[정채봉]고요한 밤 거룩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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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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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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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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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해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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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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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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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애]인생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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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수도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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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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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떨어져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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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은] 서울 성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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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은]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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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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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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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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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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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지도] 정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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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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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代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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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피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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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에 - 글(남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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