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속 도
속도는 시간과 인간의 대결 기준일까 ?
왜 대결하는 것일까?
속도가 미워서?
사람의 욕심 때문에?
속도는 누구도 노예로 만든다.
그러나 누구도 노예를 원치 않는다.
인간이 파놓은 늪속을 헤메며
신음과 아우성으로 가득한
세월 속도를 붙잡을 자 누가 있으랴 - - -
세상속 노예 해방은 가능한 희망일까 ?
아 픔
님
겨울 연민
가을과 바다
선원의 아내
떠나가는 배
아침 그리고 저녁
한가위 달님
딸 아! [1]
자동차야 !
한번쯤은 ?
7 월이 오면.
환 호!
단 비 !
바 램.
무엇이?
전쟁과 평화.
3 월의 바람 속에
마음의 문을 열며
불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