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강가에서
이 현은
실개울 끌어 가슴에 품고
부딪히고 깍기며 굴러온 꿈들
물이끼 두른 채 제 모습 모르게
먼 깊이로 가라앉은 날
샛강으로 길을 내는 조가비 입에
모래로 빚은 꿈 물려 보내면
옥양목 바래지는 마을 어귀 어디쯤에
설레이는 마음 하나
가닿을 수 있을까.
마 음.
자 유 !
오 월
일 탈
축 배
연 민
벗 꽃
춘 우!!!
굴렁쇠
하루
소원
가을 단상
꽃밭
미인도의 작가를 찾습니다.(후사 내용 첨부) [5]
빈터
챔피언!
아이의 마음
국립 현대 미술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축 !!! [1]
행복한 일
과거/ 현재 /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