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소원
이 현은
약속도 없는 거리에서
홀로 이방인이기를 기꺼이
나는 한 마리 비둘기 되어
흩어진 꿈들을 쪼아대지만
잡힐 듯 멀어지는
풀씨된 꿈들
부리를 땅에 부딪고
써내리는 긴 기도문
날아가거라
양지 바른 언덕
가지 무성한 나무로 서는 날
나, 눈부셔
바라볼 수 없도록.
빈터
미인도의 작가를 찾습니다.(후사 내용 첨부) [5]
꽃밭
가을 단상
하루
굴렁쇠
춘 우!!!
벗 꽃
연 민
축 배
일 탈
오 월
자 유 !
마 음.
멋 !
매 미
바 람
국립 현대미술관 디자인 팀장 최고상 수상 축하!
속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