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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학 !
지난해 떠났던 학 ~
오지않을까, 걱정했다.
새끼 학이 큰 날개를 펼쳐
엄마 대신 새해맞이 심부름 왔단다.
어미 학 소식 전하려
수억만리 마다치않고 심부름 잘도하네.
새해 친구 오리떼까지
몰고 왔구나 !
이제 멋진 새해를 열어
힘차게 나래를 펼쳐 오르자.
2020.02.16 17:24:38 *.148.109.146
사진 촬영; 나 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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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 나 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