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진실합니다. 미국

V8 GASOLINE 엔진을 탑재하는 승용 차량의 성능은 차별됩니다.

400 마력을 넘나드는 풍부한 출력은 명차로 분류되기에 모자람이 없습니다.

거기에 명 VID 와의 만남은 명 성능을 RENEWING  DESIGN 합니다.

최고의 명차와 최고의 VID가 최고의 하모니를 이루어 인류의 진정한 행복 정의를,

어떠한 가식도 과장도 없이 다이아몬드 처럼 펼쳐보여주는, 자동차는 진실합니다.

엔진이 발명된지 140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엔진의 열효율을 변경시키고 싶은 투자는 천문학적 이었습니다.

아직도 진정한 효율개선은 미미한 수준에 머물뿐입니다. 

다만 환경 배기 규제만이 해를 거듭하며 강화되었을 뿐입니다.

개도국들은 엔진 선진국에 기술 속국으로 끌려가거나, 그 나라 규제를 맞추려면

그 국가에서 생산하는 프로그람과 부품을 사용하여야 규제 통과가 가능토록하는,

인류를 위한 진실보다는 자국 수익을 지속적으로 발생시키며, 개도국들이 앞지를 수

없도록 하는 방향 즉, 기술시장을 미로 속으로 휘몰아 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교란마져도 자승자박의 꼴이 되면서 번번히 덫에 걸려 막대한

벌금과 리콜 자금을 배상하여야 하는 사건에 엉키고 말았습니다. 

그 내용은 유수기업 부터 보통기업까지 크고 작은 정도 차이는 있어도 모두가 늪에서

허우적 대고 말았습니다.  토요타, 폭스바겐 등 그밖의 수많은 메이커들 입니다.

이제는 진실한 기술로 고객들의 이익이 될수 있도록하며, 환경 규제도 진정 인류 공영과

건강  그리고 자연보호와  지구 살리기에 매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나선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어떤 엔진 선진국들의 횡포와 교란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뛰어넘어, 전 인류의 바램인 진정한 기술을 실현한 VID SYSTEM 입니다.

님들과 같이 이룩한 진실입니다.  자동차는 진실합니다.  그리고 VID는 강합니다.

인류는 과연 무엇을 위하여 이토록 치열한 투쟁을 계속하는 것일까?

그 끝은 어디이며, 그 결과와 목표는 존재하는 것일까?

21세기의 변화 방향과 진정한 삶의 목표를 한번쯤은 정돈해야 할 때가 된 것이 아닐런지요?

누구를 위한 몸부림이며, 무엇을 위한 투쟁인가?  는 반드시 정리하지 않는다면 20세기 중반에

겪었던 인류 역사상, 최대불행과 형언 불가의 비싼 댓가를 다시 반복하지 말라는 법이 없어 보입니다.

최근에 인류의 향배가 불분명해졌습니다.

인간들은 만물의 영장이라 소리높여 외쳐대지만 아직도 전쟁과 폭력,약탈 속에, 전혀 죄없는 양민과

힘이 약한 어린이, 노약자 등, 이유도 원인도 모른채 끈임없는 힘겨루기와 욕망의 대립, 갈등속에

무참히 쓰러져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차별적 폭력과 살상, 이어지는 자연파괴와 인류 역사 말살은

이대로 계속되도록 방치될 수 밖에 없는 것일까 ?

자연은 자연으로 돌려주어야 한다는 엄연한 진리를 결코 저버려서는 어떤 누구도 온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자연을 자연으로 돌려 놓기 위한 처절한 투쟁은 V.I.D.가 이토록 고난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나가는 목표이며, 실천입니다.

NATURE TO NATURE !   지구에 공존하고 있는 모든 삼나만상은  자연앞에 평등합니다.

고로 행복과 평화를 공유하며, 사랑할 권리가 있습니다.

과학은 결코 탐욕과 힘겨루기의 도구가 아닙니다.  인류 공영과 평화로운 지구 살리기를 위한

수단이어야 합니다.  V.I.D. SYSTEM 의 처절한 노력과 절규가 온누리에 행복으로 찬란해지는

그날까지, 결코 멈출 수 없는 이유일 것입니다. 

엔진은 불을 태우는 장치입니다.  불이 열을 내고 열이 공기와 연소 가스를 팽창시켜 압력을 만듭니다.

이 압력은 피스톤을 밀어, 힘을 만들고 힘은 크랑크 축을 거치면서 운동 즉, 회전력을 만듭니다.

이 회전력으로 자동차는 굴러갈 동력을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이때 불이 처음의 시발입니다.

첫 단추를 어떻게 잘 끼워서 옷을 멋지게 균형잡아 입을 것인가?

이 첫단추 즉, 불이 타면서 발생하는 공기와 연료의 결합을 그동안은 단순히 처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결합에는 태고때의 공룡이든, 고생대 수목의 스토리부터, 오늘날의 혼탁해진 대기 오염의

복잡한 사연이 거의 측정불가에 가까운 한순간에 결합과 거부의 뒤엉킴속에서 불로 바뀌는 것입니다.

이 불이 그 사연과 스토리를 정리 할 촌각의 여유도 허락하지 않다보니 자연은 인류의 일방적 욕심을

받아드려주려 하지 않는 현상으로 나타나게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대기 오염입니다.

대기 오염, 환경 파괴, 자연 파괴는 일방적인 인류의 과욕의 소산이기에 그 길고긴 태고로부터

현재에이르는 사연의 실마리를 헤아려 정돈하는 질서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바로 VID SYSTEM은 이러한 자연 순리를 찾아주는 일을 하는 장치입니다.

이 진실의 스토리는 인류를 평화롭고, 행복으로 안내하며,  에너지 고갈, 손실 에너지 과다, 

대기 오염을 비롯한 진동, 소음, 그밖의 환경 파괴등의 폐해속에서 돌파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엔진과 인류의 만남은 파괴와 건설을 경험한 애증이 있습니다.

엔진의 역사는 힘 즉 POWER 라는 승패를 가르는 역사의 도구로서 제 1차 대전과, 제 2차 대전을

발발시키는 참혹사의 중앙에 있었습니다.  결국 오늘날에도 계속되는 에너지 전쟁의 기본에

엔진이 깔려있다는 점에서 실로 인간 참혹사의 주역이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모조리 살상하고 파괴시켜놓은 상황들을 다시 복구하고 건설하는 것 또한 엔진입니다.

이제는 한걸음 더나가 숨쉬는 공기마져 오염시키는 대표적인 표적이되는 대상 또한 엔진입니다.

참으로 질기고 끈질긴 애증의 인연이라는 점에서, 엔진을 다시 정립해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인간 참혹사를 오늘날은 패권과 금력을 돌려대는 중앙으로 엔진을 끌어들여 놓고는

다시 힘겨루기의 도구로 몰아갑니다.  엔진이 무슨 죄입니까?

엔진은 진실합니다. 사랑을주면 사랑으로 보답합니다. 

엔진을 이용 내지는 부려먹기나 하는 도구 이외에, 실로 사랑해 보셨습니까? 

돈이나  끌어들이려 사랑하는 척을 반복한 것 말고 진실로 체온을 교류하여 보셨습니까?  

엔진을 인류 욕망의 화신으로 이용만하려 들지말고 엔진이 행복 할 수 있도록,

자연의 순리로 돌려준다면 인류의 행복은 바로 다가설 것입니다. 

자연의 순리를 따라 엔진의 진심을 찾아줄 VID는 인류 본연의 행복을 찾아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