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의 역활은 국력의 상징입니다.
작은 엔진을 크게 사용하고 싶은 것은 누구나 희망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서 더욱 엔진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현실적인 결과를 찾어낸 사례는 없습니다.
엔진은 자연의 중앙에서 인간의 욕망을 들어줄듯, 줄듯 하였으나, 결국 냉정히 고개를 돌렸습니다.
엔진은 강도와 두께를 가지고 있을때 안전을 평가하여 가부를 결정 합니다.
더구나 엔진이 다운 사이징 당하다 보니 동력 장비인 엔진들이 한계 강도에 접근 하고 말았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작은 엔진에서 고출력을 만드는 일은 인류의 염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부 차량에서는 대단히 고가를 지불하면서도 튜닝을 하는 현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임계 강도에 접근한 엔진들을 향하여 튜닝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행복은 점점 멀어져 가고 있기에 자동차 애호가들은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엔진이 약해지면서 과도 출력을 발생시키면 강도를 이기지못한 블록은 뒤틀리기 시작하여 급기야
로커암을 비롯한 구동부가 파손되면서, 블록벽을 깨트리거나, 헤드를 손상시켜 엔진 기능이
불가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 과거 엔진처럼 쉽게, 손댈 수 없는 엔진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VID는 이 문제를 유일하게 해결하면서 안전과 내구성을 확보 할 수 있는 SYSTEM 이며,
최신 엔진까지도 전혀 무리없는 특별한 튜닝을 실현한 유일한 장치입니다.
이제야말로 최신 다운사이징 엔진들의 희망과 VISION 을 열게된 쾌거라 감탄치 않을 수 없습니다.
VID 무개조 엔진 TUNING은 대한민국 국력을 가일층 높이게되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명언은 생물과 무생물을 초월하여 해당되기에, 그 오묘한 진리는
가장 두드러진 영향을 미치는가 (?) 봅니다.
다름아닌 " 너 자신을 알라."
오죽 자신을 알기 힘들었으면 2천 5백여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기 까지
이 명언만은 진리로 남아 있을까요 ?
무생물인 엔진도 자신의 능력과 내구력을 알 수 있다면 결코 위험에 처하지 않을 것입니다.
바로 VID SYSTEM은 엔진의 상태를 실시간 READING 할 수 있기에 결코 엔진에 무리를
가하지 않으면서도 최적, 최고의 출력과 연소 효율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장 불가능하다는, 소크라테스 철학의 실천 장치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