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정
정으로 살고, 정으로 포기하고,
정 찾아 헤메고, 정 따라 일생을 맞기고
정에 울고, 정에 웃고
도무지 무엇이 이리도 질긴 것인가?
정을 따라 살아온 일생에
덧없음은 무엇이며, 허무는 무엇인가?
정 탓하며 멀어져 가는
인생 여정에
야박한 세상속 조롱만이 가득하여라
왜 ?
속 도
디자인세미나 (서울디자인페스티발)
눈 내리는 오솔길
빗줄기
사랑과 미움
눈 비
회색빛 하늘
한그루 나무
웃어나 보세 !
꽃 눈
봄 밤비
잎 새
바 람
마 음
나르시스
빗 속을 가르며
자 연
절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