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절 규
오라는 사람도 없었다.
가라는 사람도 없다
남은 건 타다 남은 가슴뿐
무엇을 향한
피끓는 절규였나 - - - - -
듣는이, 답하는 이조차 없는
가버린 무심한 시간속
메아리련가 ?
왜 ?
속 도
디자인세미나 (서울디자인페스티발)
눈 내리는 오솔길
빗줄기
정
사랑과 미움
눈 비
회색빛 하늘
한그루 나무
웃어나 보세 !
꽃 눈
봄 밤비
잎 새
바 람
마 음
나르시스
빗 속을 가르며
자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