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달리면, 강해집니다.
앞을 향해 박차고 달려나가 희망을 잡으세요.
한동안 인류는 욕심을 채우기위해서라면 못 할 일이 없다는 식으로 역사를 점철해 왔습니다.
결국 인류는 욕심의 남용끝에 방황하는 시대 즉, 성장 정지 시대를 만나면서 어쩔 바를 모릅니다.
한때는 부족의 사람수로, 한때는 종교적 우월로, 한때는 무기의 우월로, 한때는 에너지 각측으로,
최근들어 머니 파워로 - - - - - -
자비와 사랑은 간곳없이, 있는 자와 없는 자, 구분만이 존재하는 세상이 되어가는게 아닌가?
그러나 변함없는 자연의 진리를 고수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불! 불은 오늘도 어둠을 밝히며 누구의 소유도 아닌 자연그대로 활활 타오릅니다.
그리고 추위와 자연의 황망함에 따스함을 분배하고 있습니다.
불은 순간 순간 변화하며, 머무르려 하지않으나, 중생들에게 고르게 자비를 베풉니다 .
석가탄일을 마지하여, 자비가 충만한 세상을 그려봅니다.
발명의 날을 창원 전문점에서 맞이 했고 전문점 지 사장과 함게 하였습니다.
주로 안건은 금년 8월 24일부터 시행하는 창원시 주관 자동차 부품 박람회에 관련한 내용입니다.
본사와 전문점이 이 자동차 부품 박람회 전시를 준비하는 안건에 대하여 점검 하였습니다.
최근 배출 가스 부분이 사회문제로 잇슈가 되는 시점이며, 중국의 자동차 부품 산업이
알반적인 수준을 넘어 위협적으로 다가오는 시점이기에 대한민국의 차별적 엔진 기술과 실체를
제시하여야 하는 절대 절명의 상황이라는 견해에서 회의 내내 긴장감마저 돌았습니다.
발명의 날에 국가의 육성 기술이며, 에너지 정책 기술로 육성된 발명의 결실 VID로 새로운
자동차 부품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며, 방향을 잃은 엔진 연소 기술의 진수를 정확히 알리고
전시 한다는 내용 점검이 각별한 느낌으로 다가왔던 발명의 날이었습니다.
더구나, 그사이 유럽 시장 중심으로 활약하고,달려온 트럭용 VID SYSTEM까지 유럽의 시중가 대비
훨씬 합리적 가격으로 VID SHOP 에 소개하게 되었으니 여러가지 여간 새로운 날이 아니었던
발명의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동하는 정비 공장, 서비스 차량까지 그간의 활약 효과와 적용 용도 점검까지 확인하였으니,
참으로 보람있는 5월 19일, 제 51회 발명의 날이었습니다.
최고의 발명을 해 놓고도 살아서나 죽어서도 괴로운 비운의 발명가 루돌프 디젤
바로 옆 사진이 디젤 엔진 초기 시작품, 발명가 루돌프 디젤의 비운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래쪽 우측: 가장 우리에게 많은 발명을 발굴하여준 에디슨
그러나 순탄치 않았던 그의 일생이 업적과 상반되었음을 역사는 아는지 모르는지?
그 옆에는 라듐 발견으로 노벨상까지 수상한 큐리 부부
그러나 방사능 과다 노출로 명을 다하지 못한채 비운의 말년을 맞이한 과학자 부부.
결혼도 못한채 비행기 발명에만 몰두하다, 단명했던 동생그리고 형,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
삶과 죽음 조차 추정만 있을뿐 어디서 나서 언제 죽었는지를 알 수 없는 중세기 천재 발명가
레오나르드 다빈치, 그가 남긴 알듯 모를듯한 모나리자의 미소는 그의 일생을 아는가, 모르는가?
발명의 길은 인류 행복을 제시하기 위한 신의 괘씸 죄를 무릅쓴 업보의 길이 아닐런지 - - - - - -
지난해 가을 루돌프 디젤의 발명품 "디젤 엔진의 명예 회복 캠페인"을 행한지가 오늘아침
같건만 벌써 반 년여 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무렵이 다름아닌 미국에서 폭스바겐 디젤 승용차 24만 3천여대를 배기가스 검사조작으로
공식 크레임 걸면서 자동차 업계, 학계, 관계, 그리고 경제계,정치계, 전반으로 번져간
소용도리에 휘말리면서 전세계 성장에 막대한 DAMAGE를 발생시킨 엔진과 자동차 선진국들의
힘겨루기 요동이었습니다. 거기에 나라마다 크레임에 손해배상 소송 등은 연쇄반응적으로
이어졌고, 반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방향과 갈길을 전세계가 방황하는 형국입니다.
그날의 참담했던 디젤 엔진 발명가 루돌프 디젤의 심정을 대변하여 이벤트 서언을 올렸던
내용을 아래에 다시한번 상기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 내 용>
제목 : 디젤 엔진 명예 회복 캠페인 !
루돌프 디젤이 디젤 엔진을 발명한지도 벌써 120 여년이 지났습니다.
루돌프 디젤은 디젤 엔진을 발명하여 놓고도 비록 자신은 비운의
발명가로 사라져 갔지만, 그가 남긴 디젤 엔진만은 인류를 행복하게
하리라는 절대 확신이 있었습니다.
결국 오늘날의 물질문명을 이룩한 배경에는 디젤 엔진의 힘이
차지한 비중이 엄청났음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디젤 엔진이 결국 배기 환경의 벽에 봉착한 것은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더구나 대안이 전기차 또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아니냐? 하는 견해가
있으나 디젤 엔진이 차지한 광범위한 영역을 생각한다면 가능치 않은
그래서 VID SYSYTEM이 나설때가 되었다는 결심입니다.
더우기 디젤 엔진 배출가스 해결책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디젤 엔진 명예 회복 캠페인을 시행하고자 합니다.
가장 문제가되는 질소 산화물(NOx) 그리고 매연을 줄이 면서 연비와 출력을
증가시킬 수 없다는 선진국들의 모함에서 건져 내겠습니다.
독일의 폭스바겐 사를 비롯한 디젤 엔진 업계가 결국 달성치 못한 현실을
이대로 좌시하며 처분만 기다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디젤 엔진의 난제를 풀어나갈 VID SYSTEM을 가지고 있기에,
디젤 엔진의 불명예를 회복시켜, 루돌프 디젤의 발명 정신을 길이 계승하여야
한다는 캠페인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CLEAN DIESEL 을 실현하여, 배기가스 감소, 연료소비 감소 그리고
출력 증가, 진동 감소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희망을,독일도, 미국도, 그밖의
어느 나라도 아닌 우리 자신들이 달성하는 운동입니다.
더이상 엔진 강국을 자처하는 국가들에 의해 디젤 엔진이 농간당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디젤차를 가지신 고객님들의 행복을 만들어드리며, 디젤 엔진의 명예 회복을
증명할 것입니다.
본 갬페인을 아래와 같이 시행코자하오니 많은 동참을 기대합니다.
캠페인 시행 내용
제목: 디젤 엔진의 신 혁명 !
목적; 연비 출력 상승, 배기, 진동 감소 실현
환경 부담금을 폐지하고 이 세를 경유( 디젤유)값에 직접 부과하는 방법으로 오를 예정입니다,
환경 부담금 부가에서 제외되었던 유로 5, 6 차량에도 운행에 따른 인상 유가분의 부담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요약하면 준조세 성격의 보유세에서 주행세로 전환된 셈입니다.
낡은 차량 운행 제한 및 억제 , 화력 발전소 40년 넘기면 중단, 석탄 발전소 폐기 등
미세먼지 대책에 부심하고 있는 정부의 부처간 협의 내용입니다.
인상될 연료비에 대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미세먼지의 주범 질소 산화물 NOx, 황 산화물 SOx 을 없애거나 저감시키는 일을 서두르지
않는다면 우리의 삼천리 금수 강산의 미래는 ?
후세들에게 다른 것은 몰라도 공기라도 숨 쉴 수 있게 물려주어야 하는 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가 해주어야 할 최소한의 의무가 아닐까요?
VID는 엔진 효율을 높이면서 각종 미세 먼지의 주범을 원천적으로 저감시키는 세계 유일의
장치이며, 오늘날의 산업 문명에 대기질을 회복시킬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이며 합법적인
국가 육성 기술이라는 대목에서 모두가 참여하실 수 있는 권리를 가지신 것입니다.
한동안 인류는 욕심을 채우기위해서라면 못 할 일이 없다는 식으로 역사를 점철해 왔습니다.
결국 인류는 욕심의 남용끝에 방황하는 시대 즉, 성장 정지 시대를 만나면서 어쩔 바를 모릅니다.
한때는 부족의 사람수로, 한때는 종교적 우월로, 한때는 무기의 우월로, 한때는 에너지 각측으로,
최근들어 머니 파워로 - - - - - -
자비와 사랑은 간곳없이, 있는 자와 없는 자, 구분만이 존재하는 세상이 되어가는게 아닌가?
그러나 변함없는 자연의 진리를 고수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불! 불은 오늘도 어둠을 밝히며 누구의 소유도 아닌 자연그대로 활활 타오릅니다.
그리고 추위와 자연의 황망함에 따스함을 분배하고 있습니다.
불은 순간 순간 변화하며, 머무르려 하지않으나, 중생들에게 고르게 자비를 베풉니다 .
석가탄일을 마지하여, 자비가 충만한 세상을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