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류는 지구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오는 생물이었다는 현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채 살아 왔습니다. 그뿐아니라 우리가 지구를 지켜주는 것으로 착각하였습니다.
오히려 주인 행세하며 환경 파괴를 일삼았습니다. 그러나 지구가 인류를 지켜주고
살 수 있도록 하여주고 있는 현실을 생각에라도 떠올려본 경우는 거의 없었을 것입니다.
작은 예로 자동차 출근을 위하여 승차하는 순간 자동차는 주인의 그 날 컨디션을 살피며,
엔진의 진동부터 시동음 그리고 달리는 정도 등등 사람의 상황에 맞추어주는
상호 마안드
소통시대가 도래하였다면 ? 친구 아니 연인간에도 어려운 소통을 ?
진정 이렇게 주인과 소통하는 자동차가 지금 내 자동차라면 이해가 되며, 들어보기라도
하셨는지요?
이제는 이 피곤하고 험한 매일의 일상을 떠나 어머니 품속 같이
"자동차 즉 무생물이 사람을사랑하는 시대가 연출되고 있다."는 일상속 순간 순간을
꿈에서라도 떠올릴 수 있었을까요? 마치 지구와 인간이 뒤바낀 상황 같습니다.
이제야 치열했던 인간사를 떠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환상의 나라에 도착하셨습니다.
JSVID가 무엇을 실현하였는지 증명할 "자동차가 사람을 사랑하는 시대"로 인도합니다.
SM 5
K 7 DIESEL
인류가 만든 발명품중에 자동차의 발명은 삶의 행복이 무엇인가 ? 를
새롭게 전개하는 20세기 이후 미래를 열어준 대표적인 발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자동차를 평화와 행복에만 쓰지 못한 것은 모두가 반성해야 합니다.
인류는 진정한 자동차를 발견하는 순간, 어머니 품에 안겨진 아기의 평화와
행복에 도달할 것이며, 그 행복은 주변 모두를 평온과 사랑으로 채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