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공지사항
공지사항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글 수
474
회원가입
로그인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194
국치일!
3192
2010-08-28
“창피한 줄 알면 오늘을 기억하고 다시 반복치마라.” 초등학교 때 선생님의 화난 음성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어린 마음에 남은 상처가 깊었는지 그때 선생님의 말씀이 귀에 쟁쟁합니다. 나라를 잃고도 창피하니 잊으려고만 한다면 그런 치욕과 아픔은 되풀이 ...
193
Resonance ! (공 진)
3443
2010-08-21
J.S (제이스) ENGINEERING사는 공진(Resonance!)을 연구하는 회사입니다. 공진이라는 말속에는 잡히지 않는 의문만 가득합니다. 공진이라 함은 공동으로 진동한다는 단순 문자 해석이 나옵니다. 여기서 조금 더 발전시키면 울림이며 메아리로 연결됩니다. 왜 ...
192
기술 !
3263
2010-08-13
기술이라는 말속에는 소통과 신뢰라는 잠재의미도 있습니다. 특히 무생물과의 소통 그리고 수리 또는 조작에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많은 기술이 존재하지만 상대와 소통치 아니하는 기술은 존재 할 수 없습니다. 최근의 엔진 기술은 적지않은 부분에서 정치적 ...
191
MONEY ! (힘과 일 ! )
3665
2010-08-06
힘과 일은 비슷해 보여도 참으로 크나큰 차이가 숨어 있습니다. 힘은 정지된 잠재력입니다. 그러나 힘이 작용하여 거리만큼 움직여질때 비로서 일 이라고 합니다. 일에는 모두가 좋와하는 돈이라는 결과물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돈이 많이 벌리느냐, 적...
190
D-88,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5831
2010-07-27
세계 3대 스포츠의 하나인 포뮬러원이 대한민국에서 개최됩니다. 2010.10월 22일 ~ 24일 출처 : http://www.koreangp.kr
189
월드컵 기념 사은 Event 추첨자가 확정 !
3134
2010-07-16
월드컵 기념 사은 Event Up-grade Model 추첨자가 확정되었습니다. VID를 사랑해주신 고마움에 대한 작은 보답이 큰 행운으로 이어져 찬란한 기쁨이 되시기 바랍니다.
188
월드컵 이벤트 마감 안내
3080
2010-07-14
월드컵의 승자는 가려졌습니다. 미물로만 알았던 문어 “파울”이 예언한대로 월드컵 승패가 100% 적중했습니다. 결국 스페인이 우승하였습니다. 축구의 진수를 보여준 스페인을 향해 거침없는 축하를 보냅니다. 그동안 월드컵 사은 이벤트가 마감을 앞두고 있으...
187
발명 ! (사은 Event 마감편)
3146
2010-07-08
인류의 역사 중에 모든 것이 제자리로 윤회하였다고 사상가와 역사 학자들은 말 합니다. 그러나 발명만은 앞으로 일보 일보 전진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발명을 하느라 말도 못할 희생을 치룬 발명가들은 대부분 아니 거의 모두가 행복하게 생을 마감한 사...
186
기술과 POWER의 예술 월드컵!!
3075
2010-07-01
이번 월드컵 축구의 백미는 역시 기술과 POWER 입니다. 조직력과 개인기의 조화! 그리고 넘치는 Power! 드물게 따르는 운….. 우리 팀의 놀라운 Harmony에 온 국민은 감동 하였습니다.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이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순간력만 조금 더 보...
185
월드컵 16강 진출 !
2742
2010-06-24
184
환경의 날!
3068
2010-06-05
세계 질서를 환경이라는 화두로 시작하는 Trend입니다. 환경은 Life입니다. 환경 보호가 지나치게 상업화되는 경향을 보이는 강대국의 Trick을 막아야 합니다. 환경에 대한 고민은 인류의 간악함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아픔의 출발입니다. 자동차...
183
CO2 감축 규제
3133
2010-05-24
CO2는 본시 독성 가스가 아니다. CO2는 연료가 산소를 만나 가장 이상적으로 연소할 때 발생되는 가스이며 일반 동물의 호흡도 그 일부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상적인 가스가 규제 대상인 동시에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내 몰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 대응책...
182
제6 에너지 !
3262
2010-05-12
우리 인류는 땅속에서 지속적으로 생성될 석유를 떠올리며 에너지는 대단히 편리 하면서도 가격은 물값 수준이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실질적으로도 70년대 초만 하더라도 배럴당 2달러 수준이었다 하니 충분히 그렇게 여겨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
181
물! 불!
3172
2010-05-04
세계경제의 흐름은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합니다. 그 찬란한 에게 바다에서 이룩한 공화 정치 문명 국가 그리스 ! 무적함대를 자랑하던 포루투칼 ! 그리고 남미를 수 백 년간 지배했던 세계해상 왕국 스페인 ! EU의 경제는 물론 세계경제를 의문(?)으로 몰...
180
소년병의 죽음!
3464
2010-04-27
1950년 6.25 전쟁의 비화가 최근 신문지상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문득 6.25 참전 소년병 중앙회 회장의 기고문에 눈길이 멈췄습니다. 제목은 “열다섯 살 전우에게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2010년 4월24일 A25면의 조선일보에 오른 사연이었습니다. 어린 나이 소...
179
삼면이 바다
3493
2010-04-23
인류는 육지에서 태어나서 삶의 터전은 물가로 갑니다. 도시의 필수조건은 강과 바다를 접하고 있어야 합니다. 육지와 바다는 인간을 탄생시켜 주고 길러 주는 아버지와 어머니 같음을 새삼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무엇에 앞서 우리나라가 강하다고 자부할 수 ...
178
시공을 초월한 System
3349
2010-04-08
품질! VID System에서는 양보할 수 없는 단어입니다. 안전! 품질의 목적인 동시에 결코 타협될 수 없는 절대 요소입니다. 성능! 안전을 기본으로 완벽한 품질을 확보하여야 가능한 수단입니다. 이 세 요소를 져버리는 순간 모든 균형은 일 순간에 깨질 뿐입니...
177
엔진과 연료소비 Black Hole !
3949
2010-03-26
엔진의 연료 소비는 엔진이 발명된 이래 가장 많이 열거 되면서도 누구하나 딱 부러뜨려 보지 못한 분야입니다. 그 이유는 생각보다 할말이 많습니다만 요약한다면 연료 소비의 단위가 일상에 와 닿지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연료 소비의 단위는 엔진의 경우 g/...
176
VID의 “Nature to Nature!"
3726
2010-03-17
최근 1년 사이에 신앙의 큰 기둥이셨던 김수환 추기경께서 선종하시었고 이어서 법정스님이 입적하시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은 바보를 자칭하시는 현자의 메아리를 법정스님께서는 빈 마음을 설파하신 울림을 남기셨습니다. 모두가 “Nature to Nature"라고 ...
175
자동차 전자파 !
3778
2010-02-27
그 동안 자동차를 비롯한 인류의 문명장비는 무서운 속도로 발달해왔지만 그 대부분이 전자화로 치달았었다고 하는 편이 나을 성 싶습니다. 그 만큼 전자분야, 컴퓨터, 핸드폰, 전자레인지, 세탁기, 자동차, Audio, Video, 인터넷 그리고 통신, 방송장비 특히,...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