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승기] 넥쏘 - 마지막 종착지.....(or begin??)
16
|
맑음지니 | 823 | | 2021-11-24 |
공지 |
[시승기 + 자문]수소차:또 한번의 업그레이드 !!! 넥쏘 with VID - SYSTEM
17
|
맑음지니 | 1946 | | 2021-04-12 |
공지 |
GDI엔진 > 하이브리드 > 터보엔진 > 수소연료전지 VID사용기
18
|
맑음지니 | 1225 | | 2020-12-30 |
공지 |
전기차:Silky VID사용기(아이오닉 일렉트릭 EV)
17
|
코코보이 | 4332 | | 2018-08-26 |
공지 |
카프로 클럽 권영호 교수의 VID 분석 결과
4
|
제이스엔지니어링 | 4987 | | 2017-02-27 |
공지 |
연료차:포르쉐 박스타 VID SUSPENSION
3
|
제이스엔지니어링 | 5853 | | 2017-02-21 |
872 |
노후 대형 트럭의 희망찬 미래 (신 트럭포함)
3
|
제이스엔지니어링 | 359 | | 2021-11-12 |
|
871 | |
대형 25 t 화물 카고트럭 JSVID로 재탄생 !(시승기)
7
|
제이스엔지니어링 | 376 | | 2021-01-07 |
|
870 | |
싼타페 long story
|
제이스엔지니어링 | 395 | | 2017-07-24 |
|
869 | |
i 30 디젤의 진수 찾기
|
제이스엔지니어링 | 396 | | 2017-07-24 |
|
868 | |
카니발 하이-리무진 JSVID LEVEL-UP.
3
|
제이스엔지니어링 | 399 | | 2023-12-20 |
|
867 |
CX-S를 꼬마로 만든 강력한 모델 JSVID-UNIQ(황후)
27
|
fortwo-450 | 423 | | 2023-12-21 |
|
866 | |
신형 스포티지 4WD와 주문성능 JSVID의 만남
|
제이스엔지니어링 | 426 | | 2021-10-24 |
|
865 | |
액센트의 RENEWING !
1
|
제이스엔지니어링 | 458 | | 2017-04-17 |
|
864 | |
아우디 가솔린 3.0 엔진 짝 찾아주기
|
제이스엔지니어링 | 475 | | 2017-01-15 |
|
863 |
세계를 달리는 VID
1
|
제이스엔지니어링 | 478 | | 2017-05-16 |
|
862 | |
벤츠 E300 4matic 재탄생(RENEWING)
2
|
제이스엔지니어링 | 479 | | 2017-04-30 |
|
861 | |
아반테 시대 다시 개막 !
3
|
제이스엔지니어링 | 496 | | 2017-04-07 |
|
860 | |
싼타페 e VGT*ACT TUNING
|
제이스엔지니어링 | 497 | | 2017-03-24 |
|
859 | |
렉서스! 회춘
1
|
제이스엔지니어링 | 498 | | 2017-03-31 |
|
858 | |
컨테이너 트럭의 SUPER POWER 실현 ! (실증)
8
|
제이스엔지니어링 | 499 | | 2022-02-16 |
|
857 | |
모닝 3기통의 변신
|
제이스엔지니어링 | 502 | | 2017-04-25 |
|
856 | |
AUDI 의 FANTASY FUTURE.
|
제이스엔지니어링 | 506 | | 2017-06-20 |
|
855 | |
아반테 골드, 중형차 만들기
|
제이스엔지니어링 | 518 | | 2017-09-09 |
|
854 | |
VID ET CX11 과 페이톤 디젤
|
제이스엔지니어링 | 524 | | 2016-12-26 |
|
853 |
Vid 스포츠 이용후기
1
|
남산골 | 535 | | 2017-10-11 |
|
수퍼카가 현실적으로 대단히 어려워진 것은 나름의 성능 수준을 통과 할 수 있는 자동차가
전세계를 통털어, 다섯 차종 내외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 차종들의 가격은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을 초월 한다는데, 그림에 떡이라는것입니다.
수퍼카는 0 -->100 km 수준, 제동성능 수준, 400m 드래그 능력, 최고속도 능력,그중에도 가장 어려운
순간 응답 위기탈출 능력, 이러한 SPEC 들이 인류 과학 기술의 한계를 넘나들어야하는, 절대 임계치에
도전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함부로 수퍼카를 논 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최근 환경 배기규제는 연료를 미량이라도 더 태우면 바로 규정밖으로 이탈하는,
올때까지 왔다는 연소 학계의 평가 입니다. 더구나 "연료량과 점화 시기를 제어하는 컴퓨터
씨스템의 범위를 벗어날 수 없는 자동차 기술을 흩트려 놓자는 것이냐 ?"
이러한 최고 수준 기술에 외로운 VID SYSTEM UNIT 만으로 어쩌자는 것인지? - - - - -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적지 않으십니다.
바로 자동차 선진국에서 제시되고있던 자동차 기술의 벽을 엔진을 비롯한 어떤 부품도 개조나
변조 없이 가일층 UP-GRADE 함으로서 배기 환경규제 통과는 기본이고 전기차와 비견하여야하며,
연료소모를 최소화 시키면서, 자동차 컴퓨터에 전혀 간섭이나 통제없이 HARMONY를 이루어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수퍼카 변신을 현실화 시킬 수 있어야한다는 점입니다,
이제 우리의 자동차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실증하고 있다는데 그 기쁨이 배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