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오 월
오월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움은 스치둣, 있는듯 없는듯 -------
못 내 아쉬움만 남긴채 머물러 주지 않습니다.
계절의 여왕 오 월 !
연약한 잎파리에 정열의 힘을 불어넣는 새로운 탄생을 기약합니다.
고난은 있었어도 새로운 환희를 약속 해준 오 월.
오 월은 어김없이 우리 앞을 스치둣, 언제 머물럿는지 아련함만 남긴채
떠나갑니다.
가슴 가득 사랑하고 있으니----------
빈터
미인도의 작가를 찾습니다.(후사 내용 첨부) [5]
꽃밭
가을 단상
소원
하루
굴렁쇠
춘 우!!!
벗 꽃
연 민
축 배
일 탈
자 유 !
마 음.
멋 !
매 미
바 람
국립 현대미술관 디자인 팀장 최고상 수상 축하!
속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