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VID 추가 이용후기

감사합니다.

joon1님의 현장 경험을 실감나게 올려주시어, 갑자기 긴장하고 있습니다.

과민 현상(알에르기 성)이 이 정도로 예민 할 수 있구나 하는, 소중한 실 사례였기 때문입니다.  

고객님들이 좋와해 주시니 저희 연구진들도 모처럼 얼굴이 펴지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제 그러니까 15년 6월 22일 저녁 9시 KBS NEWS 에 보도된 내용중에 SPORTS VID의 연구 목적과

일치되는 보도가 나왔기에 인용하여 전달하고자 합니다.

호주의 연구 팀이 연구한 내용에 의거 보고된 내용입니다.

다름아닌 "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아 질수록 불안 장애가 증가 한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현대 사회로 오면서 육체적 노동보다는 앉아서 일하는 지적 업무의 비중이 증가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에따라 행복해야 하건만 반대로 불안에 시달린다니 참으로 사람의 삶은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입니다

앉아서 일을 한다는 내용에는  컴퓨터를 비롯한  모니터, 스마트 폰등 전자장비 사용시간의 증가도

한몫을 할 것입니다. 단순한 생각으로는 앉자서 업무하는 실내가 여건이 좋을상 싶습니다.

그러나, 신경조직에 누적되기 쉬운 전자파를 비롯한 자극 신호들과 각종 스트레스로 균형적인 판단과

사고에 장애를 일으키거나, 불안에 시달려 심각한 부작용의 요인이 발견되어 왔다는 현실입니다.

바로 앉아서 사무를 본다든지, 공부를 한다든지,연구를 한다든지, 앉아서 하는 업무를 하더라도

이러한 모순을 해결하려면 정지 상태에서도 운동 효과를 유도하므로서, 우리 신체의 발란스를 잡아주고

불균형적 불안에서 탈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멧세지입니다.

바로 이러한 현대 사회의 피할 수 없는 생활 패턴에 세포 운동을 유도하여 신경 반응의 균형과

불안 해소, 과민 현상 예방( 알레르기성 포함) 그리고 감정 조절, 분노 조절 장애로의 진전을

막아야하는 절실함이 존재합니다.

SPORTS VID는 이러한 현대사회의 난제를 풀어 건강하고, 균형있는 생활을 유도하여, 행복한

일상을 밝혀드리는 SPORTS SURPORTER  입니다.

여러분의 매일 매일이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지실 수 있도록 추호의 소홀함도 불허 할 것입니다.

현대인의 불안을 안정시켜 드리는 SPORTS VID로 사무 볼때나, 정지시에도, 세포 활성운동을 즐기신 후,

마음 편안한 새로운 매일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비염은 기본적으로 폐.대장이 허약해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심장이 튼튼한 사람은 기본적으로 폐대장이 약하여

항시 코감기.비염.피부계통.장계통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스포츠 vid는 운동.음식들을 병행하여 사용하면 효과가 휠씬 좋습니다.

준1님은 비염이니 생강차를 매일 3-4개식 드시면 좋습니다.

현대의학이 아무리 발전한다 해도 빈틈?이 너무 많죠..

메르스만 봐도 속수무책인거 보면 인간은 참 나약하기  짝이 없습니다.

현 시대는 건강관리 시대를 지나 건강 경영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만큼 인간건강을 위협하는 주위 환경요소가 넘 많다는 것이죠..

이런 유해한 환경에선 스포츠 vid가 안성마춤이죠..

인체정지세포 활성화 운동을 통하여 노폐물(독소)을 배출하고 영양소를 골고루 전달하여 건강한 세포를

 만드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건강경영시대에서 우리가 할일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투자해라 하는 말이 있죠. 

어찌보면 저는 스포츠 vid 사용하시는분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을 경영한다고 보여집니다.

joon1님 생강차 드시고 싶으시면  댓글다시면 문자로 드리던지..(시중에 파는 생강차는 효과가 별로) 

항상 건강하시고..

단순히 플라시보 효과인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 7월 3일부터 사용을 중단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비염때문에 코가 자주 막히곤 했었는데, 스포츠VID사용 한달동안 코가 막힌 적이 없어서, 

코가 막혔던 것을 잊어 버리고 있었습니다.

아.. 맞다. 내가 코가 자주 막혔었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몸이 피곤하면, 화장실에서 큰일을 잘 못보곤 했었는데 스포츠 VID사용시에는 아무리 피곤해도 그런 적은 없었는데,

한 4일 스포츠 VID 사용안했다고, 피곤해버리니 화장실에서 큰일을 잘 못 보는 경우가 생기네요.

스포츠 VID를 2주일 정도 사용안하다가, 어제부터 다시 사용하였습니다.

2주동안 잠을 못자서 얼마나 헤맸는지 모릅니다.

어제는 숙면을 취했네요. 몸이 다시 개운해진 느낌입니다.

손가락에만 끼워 사용 했었는데, 발가락에(물론 깨끗이 씻은 다음에?) 끼고 의자에 앉아서 있어보았습니다.

한시간 정도 하고 일어났더니, 적당히 마음은 릴렉스 되면서 다리가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어제 더워서 찬 음식을 많이 먹은 탓에? 운전을 하는데 배가 살 살 아파서, 

차를 잠깐 세우고 스포츠 VID를 손에 끼우고 1분정도 있으니,

배아픈게 거짓말같이 사그라 드네요.

도착후에는 화장실을 잘 다녀왔구요. 그 이후로도 배아픈건 없구요.

신기합니다

다리를 무의식적으로 덜덜덜 떠는게 습관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릴때부터 다리 떨면 복나간다고들 하시지요.

근데, 발가락에 끼웠을땐, 다리를 일부러라도 떨고 싶어지지 않습니다.

끼지 않았을땐 일부러라도 떨고 싶고 막 그러거든요. 성격이 좀 가만히 있지를 못해서 ㅎㅎ

암튼 신기합니다

현재 미국으로 출장을 와 있습니다.

잠자리가 바뀌면, 피곤한 여정에도 잠을 잘 못 이루는 편인데,  Sport VID덕택에 잠이 솔솔 잘 오는듯 합니다.

예전만큼 느낌이 강하지 않고, 초록색 불빛 인디케이터가 많이 어두워져 있는 것 같아서 말레이시아산 알카라인 배터리를 넣어주었더니

공진이 처음처럼 강해져서 돌아온것 같습니다.

멀리서 보내는 메일을 받으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미국 출장중이라니, 아주 기쁜일이 많겠습니다.

미국이라는 지역은 제이스엔지니어링의 초기 시절에 특수 차량 설계와 생산 문제로

교류를 시작한 자동차 문화를 가장 발달시킨 나라라고 생각 됩니다.

여하튼 멀리 출장가시어 메일이 쉽지 않겠구나? 생각이 들었건만

거기에서도 SPORTS VID 가 마음과 심신을 달래주니 여간 다행이 아니군요.

다소 과민하여  잠자리 바뀌면 시차적응에도 쉽지 않고 환경 바뀜에도

적응시간이 걸릴 수 있건만,   여행전에 챙기신것은 다행입니다.

미국을 잘 즐기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귀국하시기 바라며, 여행중이라도

사이사이 소식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히 잘 여행하세요.

과제를 하고 자기전 들려서 글을 남겨봅니다.

스포츠 VID를 점검을 맞기고 사용하지 않은지 2주일이 지났네요. 

날씨가 추워진 탓도 있겠지만, 스포츠 VID를 사용하던 당시에는, 잘 못느꼈었던, 코 훌쩍 거림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