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이동 수단이 바로 문명의 척도이며, 행복의 기준입니다.

결국 미래 자동차를 보면 인류가 어떠한 과정을 추구하려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노출되어진 다양한 자동차 방향중에

초기에는 가솔린으로 출발하여 디젤을 거쳤으며,  이때까지만 해도 주문 차 시장이

활발한 인류의 권위와 부의 상징이며, 예술적 차량 디자인에 전성기 였습니다.

이 시기가  2차 대전이 종전되고 인류의 존엄을 다시 추구하던 1955년도 부터73 년도

무렵이었습니다.  이 때가 유일하게 인류에 안정이 찾아 왔었으나 1975년 이후 미국과 일본의

자동차 무역 전쟁은 급격히 경제 전쟁을 불러들여, 그 배경에는 환경과 연료 즉 에너지 라는

전쟁 용어의 화두가 바꿧을 뿐 다시 인류는 불행이 예고된 것입니다.

급기야 2000년을 지나면서 세계는 갑자기 환경 분야와 에너지 문제를 패권의 중앙에 올리면서

무역 전쟁의 거칠은 논리는 다사 인류를 힘든 총칼 없는 경제전쟁으로 몰아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나 환경 규제를 앞세운 1975년이후 일본의 혼다 CIVIC을 앞세운 소형 가솔린 일본차가

중앙에 부상하였고, 이어서 2000~ 2015 년 에 클린 디젤을 앞세운 독일 소형 디젤이 급속한

중앙 점령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가혹한 대기환경 규제를 통과하기위한 주행 프로그램

조작사태 이후 클린 소형 디젤 시장은 급격히 몰락하면서 전기차로 급선회하는 추세로

미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기차의 시작이1800년대후반부터 1920년 무렵까지 영국에서 시작하였다가,  2차로

1970년대부터 다시 미국,일본등에서 나타나 90년까지 개발붐이 일다가 가라앉았고 연료비가

급증한 2000년 초반부터 하이브리드, 수소, 전기차, 수소전지차 등등이 급격히 나타났습니다.

결국 화석 연료 차량들은 환경과 에너지를 충족시키기에는 한계를 들어내고 있으나 퇴로가 없는

현실에서 전기차로 억지로 떠밀려가는 형국입니다.

급선회중인 미래차는 인류를 행복으로 이끌고 있다고 환호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뒷모습입니다.

인류가 가장 행복했던 주문차 즉 클래식카 시대 같은 행복을  미래에 다시 충족시킬수 있을까?

자율 주행차가 과연 주문차시대의 영광스러운 신바람을 살려줄 것인가?

분명한 한가지는 대기 환경 해결과 연료소모를 줄이며 그리고 인류의 감성이 통하는 성능 구현

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필요 충분조건을 확보한 돌파구가 진정한 미래 자동차에서는 가능할 것인가?

분명한 것 VID SYSTEM은 미래 인류 행복을 가장 가까이까지 다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치라는 것입니다.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전기차, 가스차, 수소차, 신재생에너지 카 등을

총 막라하여 인류의  NEEDS와 이동 수단의 행복을 구현할 수 있는  VID SYSTEM 과의 만남은

진정 행복 구현의 미래 자동차 실현을 가능케할 돌파구가 아닐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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