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교 감
세상사가 무생물 속으로 들어 갔다.
차거운 장비에서 나오는 반응 역시 차겁다.
위로 받으려 기다리기를 밤낮이 없건만
돌아오는 실망감을 가눌길 없다.
번번히 상처만 받으면서 무생물 속,
무엇을 기다리는가?
교감 될 수 없는 현대 사회의 세태 속으로
체온과 인정 그리고 교감이 사라져 갔다.
지금 애타게 기다리는 체온이 묻어 있는
한마디 " 네 느낌이 전해져."
4월의 노래(박목월) [2]
봄길 - 정호승
개나리 - 원성
고궁의 풍경
겨울정취
초록의 꿈
세월 - 이현은
가을 편지
깊은 가을에 (원성)
청령가(잠자리) - 유치환
삶과 외로움 !!!
여름날의 오후
정열의 장미
5월의 아름다운 정원
사육신의 아픔
꽃밭에서....
봄의 향연
꽃들의 유혹
마음에 문을 열며 (법정스님)
3월의 바람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