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 내용 : 2004 년식 오피러스 GH270 + ET-33TS 장착되어있음.
약 2시간 정도 (서울 영등포) -> 파주 프로방스 -> 본사(영등포) 90km 정도를 달려보았습니다.
소감:
장착 후 차가 부드럽게 나가줍니다.
5KM 정도 타고나가니 올림픽 대로를 탔는데, 전보다 악셀을 조금만 밟아도 차가 가볍게 나가줍니다.
연비에 도움이 되겠죠.
어느 분이 사용기에 올리신 기름 위를 미끄러져 가는 느낌이 좀 나고.
오디오도 더 풍성해졌습니다.
VID TOTAL SYSTEM에는 숨어 있었던 미래가 있습니다.
특히 씰키 즉 VID SILKY DRIVING 에는 시공을 초월하는 연소실의 연료 분자와 VID 간의
RESONANCE 를 확인하는 자동차와 드라이버간의 일체감을 실감 할 수 있습니다.
더우기 이 영역은 단순히 연소를 잘 시키는 수준을 넘어서 주행 안정도와 각종 전자 장치들의
정확도 유지에 힘입어 오디오의 NOISE 손실 제어 영역까지 범위를 넓히어 균형을 잡아주는
능력이 보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자동차 연료 능력도 확장되어 일반 연료의 고급 연료화, 일반 밭데리의 효율 증진,
알터네이터 발전능력과 수명 연장, 스타트 크랭킹 개선에 따른 시동성과 냉시동 능력의 확장,
그리고 엔진 착화 균질능력을 배가시키는 종합적인 자동차 성능을 격상시킬 수 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특히 드라이버와 차량간의 일체감은 운전 피로를 최소화하는 안락감으로
표현되는 승차감 개선을 실증하고 있기에 미래의 자동차 방향을 다체롭게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