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 내용 : 2004 년식 오피러스 GH270 + ET-33TS 장착되어있음.


약 2시간 정도 (서울 영등포) -> 파주 프로방스 -> 본사(영등포) 90km 정도를 달려보았습니다.


소감: 

장착 후 차가 부드럽게 나가줍니다.

5KM 정도 타고나가니 올림픽 대로를 탔는데, 전보다 악셀을 조금만 밟아도 차가 가볍게 나가줍니다.

연비에 도움이 되겠죠.


어느 분이 사용기에 올리신 기름 위를 미끄러져 가는 느낌이 좀 나고.


오디오도 더 풍성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