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스포츠 칸 (KHAN)

자동차 성능을 주문 요구에 맞추는 기술이 있다면 믿으실 수 있을까요? 

인류의 욕망중 가장 행복과 평화 번영을 실천했던 유일한 시대를 아십니까?

그 시대가 안타깝게도 대단히 짧게 지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1차, 2차 대전에, 이데오르기 전쟁인 한국전이 끝나고, 전쟁의 허무를 깨닫게되면서

이 짧은 시대가 스치듯 사라진후에 인류는 다시 갈등과 전쟁, 욕망과 패권 다툼 속으로

다시 빨려들어가듯,  평화라는 이름의 무수한 규제와 힘겨루기 갈등속에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일한 평화를 누린 시기는 바로 1954년 이후 1972년 사이일

뿐입니다. 이때가 바로 인류가 자동차라는 행복 그리고 고가 주문 차량, 나만의 자동차에

관심과 기쁨으로 가득한 시기였으며, 따라온 영화 산업이 그  빛을 더하면서 참으로

인류는 기쁨속에 평화를 만끽하게 되었던 시기였습니다. 

이제 인류의 행복을 다시 찾으려 합니다.

아니 반드시 행복과 평화를 찾아와야 합니다.

이 중대한 임무를 수행할 현실적 방안이 완성되었습니다.  지난 평화시처럼 고가의

비용이 들어가야하던 현실적 문제까지 벗어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은 것입니다.

각종 에너지 방식으로 방황하는 오늘날, 각각의 자동차 문제도 풀었습니다. 

평화를 잃은 후 치열히 연구하고 노력한 결실이 우리 앞에 등장하였습니다.

염원하던 주문성능 시대를 열어나갈 준비를 완료하였습니다.

바로  JSVID SYSTEM 의 성공입니다.

이제 상대를 헐뜻고, 시샘하며, 미워할 이유를  JSVID SYSTEM은  내 자동차에서

모두 해결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바람나는 주문 성능 자동차만의 평화와 안도를 만끽하게 되었습니다.

이 행복과 평화는 우리 모두의 기원과 노력 몫이며, 대한민국의 인류 사랑 보답입니다.

그간의 자동차들이 제조사에 의해서 만들어지어 소비자에게 공급되던 유통체계가

변혁기를 만나려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자본주의 분배를 맡아온 자동차 산업이

지금까지 이끌어오던 방식으로는 참으로 다양해져가는 소비자 요구와 욕구를

수용하기 어려운 개별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자동차는 개인의 취양과 용도 흐름 그리고 에너지 발생 방식간에 대단한 혼류가

발생하는 시대로 질주하고 있습니다. 이때를 틈타, 전자,컴,핸드폰회사,기계가공회사,

기름회사,배터리회사,전기,전장회사 그리고 디자인회사, 프라스틱,로봇 회사등 까지

자동차를 만들겠다고 들먹일 지경에 이르는 혼돈의 시대를 맞이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현상은 그만큼 자동차를 부러워하는 아이템였다는 긍정적 측면과 자동차를 가볍게

생각하고 있다는 다소 부정적 측면이 교차되기에 이르렀다는 현실입니다.

다만, 소비자 욕구 다양성을 수용할 방법은 가지고 있으며, 환경, 안전, 내구 안정,

배기 규제등 기술적 구체적 방안은 확보되었는가? 묻지않을 수 없습니다.

자동차의 정의에 포함된 인간존중 회복과 교감넘치는 자동차의 절대 필요충분

조건, 인명 안전, 중시를 망각하지 않았나? 하는 우려를 금할길이 없습니다.  

결국 "자랑하고 싶은차는 JSVID가 만든다"는 외마디가 인류열망의 답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