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에 비하면 이름이 너무 걸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여러 VID들을 신품상태에서 한꺼번에 설치하고
다니는 느낌입니다.
저속 혹은 출발시, 그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에어컨도 더 시원하고, 음악들을때도 더 현장감? 아니 진짜 악기소리가 들립니다.
스마트포투로 바꾸고 운전해 보고 싶어 안달이 났던 적이 있는데,
JSVID장착후 운전하고 싶다는 생각에,매일 아침이 기다려집니다.
느껴지는 내용은 많지만 제 시승기 900여개를 다시 언급해야 할 정도의 성능이다보니, 새로운 시승기 보다는 댓글 정도로 남기는게 낫겠다는 생각에 글남깁니다.
1번은 씰키
2번은 성능확장장치
3번은 SDS-LX (CX전용 콘트롤타워)
4번은 SDA (음악전용)
5번은 DSD (운전피로 해소)
6번은 JSVID-보급형 (보급형보다는 최소한 실속형 내지
2차전지 특허관련 씰키투(2,II,TWO)가 어울립니다.)
엔진용은 CX-S
VID-SUSPENSION
그동안 고객님들은 단품상태로 사용하시는 상황에 대부분 몰두하시는 편입니다.
그러나 상기의 시승기를 올리신 고객님들은 당사의 기술 세계를 따라, 긴 여행을 동행하신
사례가 아닐까? 대단하십니다.
당사로서는 그동안 fortwo-450 님이 수집하여 사용한 자동차 VID가 10 SET에 육박하리라고는- - -
당사 박물관을 차리셔도 손색 없어 보이네요.
그리고 이 앞의 시승기 에스프레소 님도 6 SET 이상 수준이라니 다들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시승기 내용속에 당사 최근 VID들이 모두 SYSTEM화로 진행되다보니 다분히 설명이
필요한 님들이 적지 않았던 사연이 있어 보입니다.
우선 VID 출시상에는 반드시 개별적인 목적과 특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별이별 엔진 종류와 운행 조건의 다양화, 더구나 급격히 변화시켜 장악해 들어오는
각종 외제 차량의 다변하는 특성과 사양의 천차만별, 다운사이징 사양 변화, 환경 규제 강화와
연비, 연료상황, 엔진 오일, 제동, 밋션 장치들의 조합 조건 변화등등 - - - - -
그것도 모자라 전기차의 진격, 이어서 수소 연료 전지 차량의 극내외 진출 등등
에너지 방황과 사고, 화재, 리콜등등 ~ 과연 이 혼란기를 돌파하려면 지협적인 사양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는 시대에 진입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은 너무 복잡한 자동차 급변시대를 논하기에 앞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던 자동차
방향성과 까다로운 환경 규제 대책과, 출시된 자동차의 기술 혼란에 휘말리기 쉬운 고객님들을
도와드려야 한다는 사명에 다양한 대응능력 VID개발에 뛰어들었습니다.
몰입하다보니 진행된 VID들에 대한 기능조차 차분히 설명드릴 겨를도 없었네요.
그러고, 연이어 VID SYSTEM화로 전반적인 자동차를 비롯한 구동 장비 대부분을 커버하는구성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한편 사과드리며, 님들의 지원과 격려,인내를 결코 소홀히 하지않을 것입니다. 여러종류를 가지신 분이든, 단품으로 가지신 고객님이시든 보유 VID를 다시 살려내어 그에 상응한
미래 대응기술을 접목 할 수 있도록하는 특혜 구성에도 차질없는 준비를 할 것입니다.
다행히 그간 엔진 관련 발명 특허 다수와 최근 가장 치열했던 배터리(2차전지)까지 독보적
발명 특허를 확보하였습니다.
강추해 주시는 JSVID-보급형에 일부 신규 특허 기술을 조합하여 님들께 보답드리고자,
현재 공지에 소개, 진행하고 있는 수퍼 이벤트입니다.
결국 새로운 에너지 SYSTEM 성능확대 장치로 님들의 현재와 미래를 동행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