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 많이 먹는다고 심각해하던 고객이 새차 생겼다고 자랑 ? ?
제작사 : 현대 자동차 (주)
차 명 : 에쿠스 (EQUUS)
엔진형식 : V6
과급방식 : 자연 흡기
배기량 : 3778 CC
연 료 : 가솔린
최고출력 : 334 HP
최대토크 : 40.3 kg-m
구동방식 : 후륜구동
변속기 : 자동 8단
주행거리 : 550.000 km
년 식 ; 2013 년식
설치 모델 : JSVID - O.M.V 주문 성능형
@ 차를 새로사려니 출고 지체가 멀고, 그냥 타자니 연료 과다소모, 진동소음,
주행 성능저하, 에코 모드 가속불만, 운전 피로, 고장 발생 등 장거리 운전시,
주행 흥미 저하, 한참 고민하다 발견한 새 차 탄생 ? JSVID-O.M.V ?
과연 가능한 감언이설 ? 그러나 모험 설치후, 실제 변신에, 유명 스포츠카 ~
새로 산 기분- - - 어안이 벙벙, 이런 기술이 어찌 실제? 내차 맞아 ? ! !
최근에 많은 사례에서 대기업의 구조와 첨단 개발 중소기업의 형태 차이를 한마디로
한다면 양산 구조라는 대기업들의 형태와 중소 기업들의 개발 구조가 확연히 차이나는
부분이 있다는 현실을 이해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특화 주문 성능 차량"과 같은 차별적 성능과 용도를 추구하는 차별 시장
경우에는 페라리, 람보르기니, 부카티 등등과 같이, 소량 최 첨단 주문 성능, 별도 생산
구조 회사와는 확연히 다르다는 점입니다.
일반 자동차 회사의 양산 중심 구조 즉, 많은 인력과 협력 업체가 연관된 대기업 구성과는
확연한 경영 방식이 다를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하셔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유수 자동차 대기업들은 내연기관 차량,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 차량등, 양산에
편리한 구성, 차별 성능 보다 일반적 성능 유지 품질과 경쟁 가격 적합성이 목표입니다.
그러나, 개개인의 특성과 욕구에 부합되는 차별 성능 디자인의 경우, 고객 요구에 적합도를
구분하여 효율과 조합 조건에 따른 첨단 기술을 가져야 하는 특성 차이가 있으며, 소량
최상의 성능 디자인에도 다양한 노하우(Know-how)가 핵심 기술의 중심입니다.
이런 회사만이 주문성능을 구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기업 대비 가장 큰 차이점일 것입니다.
* 건강한 자동차는 드라이버의 주머니까지 지켜줍니다.
그동안 차량에 주문 성능을 만들어내려할 경우 차량 전체의 구성과 차량 조립 단계부터
별도 라인에 투입되는 전반적 구성을 달리하는 방식 밖에는 주문 성능 형 차량은 만들 수
없었습니다. 당연히 최소 기본 차량의 곱절이 넘는 고가 차량 구조를 가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BMW의 경우 BMW-M, BENZ - AMG AUDI- A8 등과 같이 브랜드를
같이 쓰더라도 관계사의 별도 제조 라인을 통과하여 제작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경우, 유일하게 기존 차량을 그대로 둔 상태 아니, 타던 차량까지도
고객 님이 원하는 주문성능 차량을 어느 부품도 개조나, 변조없이 만들어 낸다는 것은
일반 상식적으로 이해조차 어려운 현실입니다, 더구나 기존 왕복 기관 부터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에 이르는 양산차량 전반을 주문 성능화 한다는 점에서 경이롭다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현실 덕분에 주문차 가격의 1/20도 드리지않고 주문성능
차량을 의도에 맞추어 보유하고, 주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주문성능 차량적 관점에서
본다면 기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JSVID SYSTEM의 기적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