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기사
김용주 국립 현대 미술관 디자인 기획관이 기획 전시한
지난달 조경가 정영선의 "이 땅에 숨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전시 디자인 기획을 세계적 권위의 "독일 레드닷 어워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최고상" (Best of the Best)을 수상했다.
50개국 4000점 이상의 출품작 가운데 상위 1 % 에 주어지는 상으로
국내 미술관 전시 디자인중 '최고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상은 11월 초 독일 현지에서>
서 성일 선임기자
작품은 어떻게 스토리가 되는가
@ 알라딘 온라인 서적 판매 디자인 카테고리 1등
베스트 셀러 소개 : 전시디자인, 미술의 발견
작자: 국립 현대미술관 1호 공간디자이너 김 용주
출판사 : 소 동
이 책을 보면서 전시 디자인이 보이지 않는 작품의
뒷면에서 얼마나 치열히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전시 디자인이 세계적인 수준을 선도하고 있다는 각고의
노력에 탄성을 지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