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공대를 비롯한 선진국의 연구소에서 공명, 공진을 이용한
에너지 전달에 관한 연구가 실체화 되고 있습니다.
그 실사례에 관련하여 조선일보 2006년 11월 23일자 기사를
인용하여 당사의 VID 연구에 대한 배경을 설명코자 합니다.
-------------------------------------------------------------------------------------------------------
[ 인용기사 ]
- 악기 울리는 공명 현상 이용 -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MIT) 마린 솔야식 교수팀은 지난 1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미 물리학회 포럼에서 충전장치와 몇 m나
떨어져 있어도 전기가 무선으로 전달되는 시스템을 발표했다.
이들이 발표한 시스템은 아직은 컴퓨터 시뮬레이션만으로 시험된
상태이나 워낙 개념이 간단해 곧 실용화에 이를 것으로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MIT팀의 무선 충전시스템은 공명(共鳴, resonance)이란 물리학
개념을 이용한 것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는 공명은 소리굽쇠를 울리면 옆에 있는
와인잔도 그와 같은 진동수로 울리는 현상을 말한다. 현악기 두대를
나란히 두고 한 악기의 현을 튕기면 바로 옆의 악기도 같은 소리를
내는 것도 같은 이치다.
연구팀은 소리를 공명시키는 대신, 전기 에너지를 담은 전자기파를
공명시켰다. 전자기파는 라디오파나 적외선, X선과 같이 에너지를
담고 주변으로 전달하는 파장을 말한다.
즉 전기에너지를 담은 전자기파가 발생하면 주변의 전자기기에서
같은 에너지의 전자기파가 발생하는 것이다. 전기 콘센트에 연결된
충전장치에는 구리선이 감겨 있는 코일이 들어 있다.
휴대폰이나 노트북에 같은 주파수의 전자기파와 공명을 일으키는
구리선 코일을 장착하면 전기 에너지가 자동으로 전달된다.
.
.
-------------------------------------------------------------------------------------------------------
이러한 공명, 공진 주파수의 연구는 세계 어느 연구 기관에 앞서
제이스엔지니어링의 VID System 에서 그 놀라운 미래의 에너지
vision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VID는 고등학교 물리 교과서에 수록되어 소개되고 있는
대표 기술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세계적으로 에너지 가치가 급등하면서 번지없는 장치들이
출처도 알수없이 떠돌아 고객님들의 안전까지도 걱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VID는 연소실의 연료분자와 공기분자의 고유진동수를 고속처리 컴퓨터
와 조합하여 나노 순간에 공진시키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결합하여 분출하는 막강 분자결합 에너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살만한 곳이라고 스스로 감탄케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