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장착시 느낌도 잊어버리고 지금은 차에 달려 있기는 하지만 중간에 기화기 손볼때
빼놓고 연결하지 않고 다녔습니다.
쉽게 말하면.. 달려 있는것도 잊어먹고 있었지요..
몇일전에 전화가 왔더군요.. 무료로 점검해 준다는 .. 그래서 오늘 본사에 들려서
점검받기 위해 빼놓고 왔습니다. 그사이에 신형도 출시 됐다고 하는 군요..
이런 튜닝제품들이 금새 만들었다가 없어지곤 하는데..
정말 오랬동안 출시되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싼타모는 7년 되었고 약 14만정도 뛴 lpg차량 입니다.
많이 뛴 차량이지요.. 그렇지만 장거리 위주로 운행을 해서 차는 아직 괜찮습니다.
회로점검 하고 설 지나면 연락준다고 해서
약간 설래는 마음으로 제장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착해본 후 사용기를 상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