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정채봉] 피천득

조회 수 1997 추천 수 37 2003.08.06 17:36:37
피천득


선생님,
제 마음은 상처가 아물 날이 없습니다.

정 선생,
내가 내 마음을 꺼내 보여줄 수 없어서 그렇지
천사의 눈으로 내 마음을 본다면
누더기 마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청령가(잠자리) - 유치환

VID systems 인도 지사장 딸의 결혼식 중 발췌

알 [정 채봉}

고궁의 풍경

봄길 - 정호승

삶과 외로움 !!!

발 길 file

[이현은] 바보

대 화 file

[정채봉] 눈오는 한낮

생명 - 시인 김남조

6월의 장미 - 이해인

김 삿갓 file

썰 매 (고은)

[이덕주] 진혼가 鎭魂歌

세월 - 이현은 file

[이덕주] 강에서

깊은 가을에 (원성)

파도 - (김현승)

초록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