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값을 올려 디젤차량 증가를 억제하겠다는 내용의 기사가 발표되었습니다.
미세먼지 줄이겠다는 대기 환경 대책에 대한 대통령 후보들의 공약이 신문에 계시되고 있습니다.
필요한 디젤 차량을 살리되, VID SYSTEM을 적용하여야 한다는 대기 환경 대책을 마련한다는
공약이 현실적으로 합리적인 대응안이 되지않을까?
현재 운행하는 고객들과 앞으로 운행할 고객들 모두에게 부담되지 않으며, 더욱 진보적이며,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방안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런지요.
연료비는 실물 경제 구조와 가장 밀접한 관계이며, 일상 경비의 중앙을 차지하는 FACTOR 입니다.
거기에 대부분의 운송 수단은 디젤 엔진에 의존치 않을 수 없다는 점이 산업 전반에까지
파급되어지는 주요 내용입니다.
VID PROJECT를 처음 연구할 당시만하더라도 VID가 연료비 수준만 절감해주는 것으로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연구를 거듭하면서 대두되는 가장 고비용 항목은 연료비 절감은 기본이며, 대기 환경
해결 COST가 가장 어려울 뿐더러 가장 많이 발생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이 문제는 자동차 회사의 존폐와 경쟁력이 걸려있는 전쟁에 가깝다는 현실?
그리하여 전세계 관련 아이템들을 조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 , 출력이 증가되면서 연료가 절감되는 장치?
2, 출력이 증가되면서 매연, 독성 배기 가스가 감소되는 장치?
3, 출력은 그대로라도 매연, 독성배기 감소장치 ?
4, 출력은 그대로이며, 연료가 줄 수 있는 장치 ?
1 번과 2,번 사례를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3 번과 4번 사례라도 실질적으로 가능한 것이 있는가? 를 찾았습니다.
이것 또한 없었습니다.
가능한것은 다소 엔진 출력을 감소 시키면서 독성 배기를 줄이는 장치는 있으나 배기 휠터를
2중 3중 처리해야하며, 폭스바겐 엔진 조작 건으로 유명해진 EGR 밸브 용량을 키워야하기에
출력 손상이 다소 발생 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일뿐만 아니라 가격 인상이 상당하며, 근본적인
엔진 설계 구조 변경이 필요하였습니다.
결과적인 상황으로 보면 매연(미세먼지포함) 저감과 엔진 출력 개선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현실
이었습니다. 오죽하면 그 편리하고 고출력을 낼 수 있는 디젤 차량 댓수를 줄이겠다 하는 것인지
한편으로는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엔진을 어디도 개조나 변조없는 완전 무개조 상태로
* 엔진 출력은 높이며, 연료도 적게쓰고, 매연과 독성배기까지 줄인다면 어떨까요?
이것은 지금까지 인류가 가지고 있는 내연기관 즉 엔진 기술로서는 불가능하다고
학계, 관계, 업계까지도 시도를 거두고 쉬쉬하고 있던 사항 입니다.
그래서 폭스바겐,토요타를 비롯한 유명 자동차 회사들이 무수한 노력과 투자를 포기하고,
보급이 힘들다는 전기 자동차로 방향을 돌려보려 안간힘을 쓰게된 것입니다.
바로 결코 될 수 없다는 엔진 꿈의 기술을 현실화시켜 30 여년을 증명,보급하고 , 발전시켜온
결정체 VID를 우리 대한민국만이 보유하고 있다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리실런지요.
엔진의 출력을 증가시키며, 연료는 줄이고, 매연과 독성배기 가스를 감소시키는 장치 V.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