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합니다.


답장이늦어서 죄송합니다.


추천사양은 ET200D model 입니다.


장착 위치는 고객님이 말씀하신대로 점화코일


부분쪽 입니다.




더우기 내장된 선이 있어 길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누비라의 경우 그 효과가 탁월 합니다.


많은 고객님들이 사용하시고 계십니다.




J .S.




김충현 wrote:


>안녕하세요?


>VID터보에 관심있는 사람입니다.


>게시판의 글을 쭉 읽어보니 효과가 있는 것 같군요.


>궁금한 것 몇 가지 문의드리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먼저 제 차의 사양 및 변조부분을 언급드리면,


>구형 누비라 98년식 오토, NGK VX 백금플러그, splitfire배선, 순정형 습식흡기필터(스폰지형)


>


>1. 저는 튜닝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파크 플러그 쪽의 케이블은 그냥 사용하는 것은 물론, 점화코일 쪽에서 전자터보 쪽으로 연결되는 케이블을 제공되는 점화케이블 대신 동일한 사양의 튜닝케이블을 사용해도 관계없는지 궁금합니다.(참고로 튜닝케이블은 저항이 순정의 1/10)


>


>2. 제 차는 직접점화방식(DLI)인 것 같은데, 연비와 저중속 토크향상을 위해서 귀사에서 추천하는 제품을 알고 싶구요. ET-200D, ET-300D, 또는 튠업용 중에서.


>


>3. 아래 글들을 읽어보니까 장착위치가 중요한 것 같군요. 지속적으로 열을 받는 위치는 좋지 않다는 말씀인데, 그럼 누비라와 같은 경우는 보통 어느 위치가 성능을 발휘하기 가장 좋은 장착위치인지요? 제 생각에는 점화코일부분(케이블 꽂는 곳) 근처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은데, 따로 케이블이 더 길어지지 않는 이상은 그리 적당한 위치는 아닌 것 같아서 말이죠... 혹시 누비라에 장착되어 있는 엔진룸 사진 같은거라도 자료로 올려주시면 매우 도움이 되겠습니다.


>


>답변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