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은 해 놓은 상태고, 마음의 결정은 안된 상태고...




이유1. 게시판의 818번 문제.


이유2. 시승기란의 글들이 초기에는 효과를 보았으나 장시간 사용시 그 효과가 미미하다는 것, 세월이 흘러 vid효과의 타성에 젖어 못느끼는지...




인간의 욕망과 불신의 끝은 어디 까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