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중고루 샀구요..


2년 탓습니다..


차를 바꿀 생각이 없어서 한 10년은 더 탈려구요..


계기판 엔진오일센서에 불이 들어와 있는걸 모르고 계속타다가 엔진 진따나서


리페어 된걸루 바꿨습니다


140만원주고 갈았는데..


연비 졸라 쳐먹습니다..


장난아닙니다..


한~ 6킬로정도..


아~예 길바닥에 뿌리고 다닙니다..


빠듯한 살림에 정말 돌아 버릴지경임다.


달면 조금 들~쳐먹을래나요...


조언 좀....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