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회사에서 만들어지어 출시되는 차량의 기본 가격 구조를 보면

국내 3000cc 급 승용차가 5000 만원 전후가 되었습니다.

도입차량의 동급 차량은 쉽게 어림잡아 1억 원 수준입니다.

이러한 국내 기본차가 옵션을 선정하여 급을 격상시키면  약 1 억대 차량이 됩니다.

엔진 차별화보다 전장품과 편의장치등에 치중되어진 구조입니다.

본시 엔진 차별화에는 배기 규정이 흐트러질 수 있는 여지가 다분하여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도입 차량을 차별화하려면 바로 가격대가 급격히 바뀝니다.

1 억원대 차량이 졸지에 3억원은 주어야 하며, 외관 바뀌는 것은 엠블렘에

M , S, i, AMG, 등등 간단한 마크 하나 바뀐 것이 외관상 다른점입니다.

본시 도입차량들은 차별 사양 차량을 각사의 계열사가 맡아서 생산합니다.

레이 아웃과 배기 정화 씨스템, 터보 탑재 레벨 선정, 트란스 밋션, 각종 전장품과

편의장치, 별도 옵션,타이어 선정에 이르기까지 대단히 계획적인 구조를 갖습니다.

다만 외관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소위 바디는 공용입니다.

바로 이러한 내용뒤에는 매니어 차량과 양산차간에는 엄격한 구분이 분명합니다.

배기량이 동일해도 엔진이 실로 달라집니다. 즉 순발력과 응답성 기술이 별도로 추가 됩니다.

이 상황과 높아진 가격을 고객들은 당연하다고 받아드립니다.

그러하기에 자동차 회사들은 댓수 중심 즉 고정비를 흡수하는 차량은 양산차로 삼고,

기업의 이익 관리 차량은 매니어 급 차량이 마크합니다. 

그만큼 차별화 기술의 가치가 인정되어지며, 회사마다 무수히 투자된 차별화 기술을

보유하기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이 차별적 기술에 도전하고 있으나, 엔진성능 1% 개선이 맛맛치 않기에

자동차 성능기술을 선진국과 제휴하고 있지만 자신들의 이익 노하우를 내어줄 리 없습니다.

이러한 안타까움을 일고의 여지도 없이 해결한 기술이 있습니다.

다만 여건상 별도 마케팅이 현실입니다만, 우리나라는 어느나라도 범접 할 수 없는

무개조, 성능 디자인을 가능케하는 VID SYSTEM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장 애로가 많다는  배기규정 문제 해결 또한 기본입니다. 선진국의 어떠한 차량까지도

심지어 매니어 차량 또한 급을 달리하여 줍니다. 가장 저렴하면서도 가장 확실하게 고객님들의

매니어 차량 욕구를 만족시켜드릴 수 있다는 상황은 고객님들과 함께 환호하여야 할

행운 국가라는 확신입니다.


1.jpg 

,2.jpeg  

                       * 포르쉐 신형의  달라진 엔진룸(REAR ENGINE)


튜닝 1 단계 ; 시계 방향  VID  ET 55B  +  VID SUSPENSION  +  

                                             VID COMMUNICATOR  +  DSD  ( 실내)


IMG_20151110_1328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