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속 자동차를 보면 자연과 사람을 보는듯 합니다.
자동차가 폭설 속에서는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동차에 욕심을 부려보아도 폭설을 헤쳐나가기에는 역 부족입니다.
군수차량의 4*4 굴림 방식이 위기 탈출을 위해서 설계된지도 벌써 80년이 다 되었습니다.
이때도 위기를 탈출 할 수 있는 조건이 맞을 때만이 가능합니다.
미끄럼 마찰을 굴림 마찰로 하면서 접촉 단면적을 최대로 확장하여 엔진의 TORQUE를
충분히 확보하여, 접지면에 힘을 충분히 전달함으로서 마찰력을 회복시킬수 있을 때나 가능 합니다.
엔진 토오크가 부족하면 미끄러집니다.
엔진의 토오크를 보유하고 있어야 안전하다는 것을 극명히 비교시켜주는 것이 폭설속 자동차 입니다.
폭설에 피해보지 않도록 엔진파워를 높여 주세요.
VID는 혹한의 겨울에도 고객님들을 행복으로 드라이빙 시켜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