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동차는 공생 관계입니다.
이 공생 관계가 최근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1, 자동차는 안전해야 합니다.
2, 자동차는 환경에 장애를 일으키지 말아야 합니다.
3, 자동차는 드라이버의 의도와 일치되도록 조정되어야 합니다.
4, 자동차는 외부 조건에 대응 할 수 있어야하고,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5, 자동차는 인간의 건강을 해쳐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러나 최근에 자동차 기술이 "인간 존중의 이동 수단"이라는 본연의 정의를 이탈하여
이상한 방향으로 DOWN SIZING 이라는 연비 경쟁을 앞세운 빌미의 뒷면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일부 차량에서 배기 가스중에 가장 유독하기로 으뜸인 브로바이 가스의 휠터 통로 연결상에서
공기중에 노출 된다든지, 엔진 냉각 AIR FLOW에 저항을 두어 과열 현상이 발견되지를 안나,
노출 배기 가스가 실내로 유입될 수 있는 개연성이 의심스러운 부분이 발견되질 안나,
온도 변화와 사계절이 뚜렸한 우리나라 사양에 적합하지 않은 계절 편중지역의 사양으로
구성되어 시판되질 안나,
무엇보다 탑승자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기 환경과 내구 강도를
임계치까지 낮추며, 강도가 필요한 중량 소재까지 경량화에 매달리며, 다만 연비만을
앞세운다면, 탑승자와 가족을 지켜 줄 자동차는 어디에 있단 말 입니까?
연비가 필요하다면 엔진의 연소효율을 근본적으로 높여서 해결 해야 하며, 배기 처리에
지나치게 원가가 편중된다면 근본적인 연소 조건을 타당하게 유도 하여 독성을 줄여주는
장치가 필요 할 것입니다.
가장 저렴하고 합리적인 투자로 건강을 지켜 줄 수 있는 VID SYSTEM 이야말로
건강 자동차의 필수품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