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 우리 민족의 자존을 지켜줄 가장 중요한 교두보 입니다.
배를 다른 말로 하면 선박이라고 합니다.
선박은 엔진을 가지고 있으며 규모가 있는 배입니다.
갈등할 때가 아닙니다.
오직하면 "배가 산으로 간다" 라는 얼토당치도 않은 속담이 없어지지않고 있을까요?
이견과 미움의 소산입니다.
배를 바다로 돌려보내야 합니다.
바다는 대한민국을 부릅니다.
선박은 자동차와 달리 엔진에 모든 구성이 매달려있습니다.
바다의 끊임없는 변화를 받아줄 절대적인 SYSTEM으로 우리의 진취적 기상을 분출해야 합니다.
좁은 안에서 서로를 미워하고 헐뜻고 갈등하기엔 바다 넘어, 우리의 실력을 애타게 기다리는
친구와 우방들이 너무 많습니다.
거친 파도를 가로지를 선박 VID의 실력있는 용기와 기상만이 배를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 줄 수 있습니다.
저 아름답고 광활한 망망대해에 거선의 파워 넘치는 엔진 소리로 파도를 헤쳐 나갈 때가 이닐까요?
배 즉 선박이 운항 할 경우 발생하는 외부적 요인의 비용중에 가장 큰 비용은 당연히
기름 값입니다. 두번째로 항구 사용료 입니다. 이 항구 사용료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정시율 즉 제시간에 입항하고 제시간에 출항 해야 하는 절대 약속 입니다.
배 규모가 어느 정도를 넘어서면 항구에 입항하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정시율은 선박 회사마다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이 상황을 어기면 입항 지각 벌금
; DIMMER CHARGE, 그리고 출항 지체 벌금 ; DELIVERY CHARGE 를 물어야 합니다.
이 뿐아니라 화물 보낸자와 받는자등 유통상에 벌금은 물류 항해 비용에 차지하는 비율이 만만치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정시율 평균이 가장 높은 상선에서 70%대 수준인데,
선박 VID 설치 선박에서는 90% 후반 대를 마크하고 있습니다.
그 어렵다는 기름값 감소와 국제 해양 환경 규제 대응은 기본이구요.
따라서 세계적으로 운항비를 최소화시키며 어떤 풍랑과 쓰나미에도 미끌림율 즉 SLIP율을 반감시킬
수 있을 만큼 막강한 선박의 고효율 기술입니다.
엔진 메이커, 까다로운 해상보험 규제와 연관 될 여지가 무관한 엔진의 개조나 변조가 전혀 없이
설계와 설치를 자유스럽게 구사하는 엔진 에너지 고효율 증폭 SYSTEM,
선박 VID는 우리의 현재이며,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