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차량은 인류가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대변하는
기술력에 의한 결과물입니다.
또한 미래의 비젼에 전기차가 환경개선과 미래 이동 수단의 대표 주자로 제시 되지 않는
나라가 없다시피 하는 이동 에너지의 대표 VISION 입니다.
그러나 과연 그 결과가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만족 스러운 것인가? 는 고려할 필요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단면적인 현실이 최근 매스컴을 통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SBS 6월6일 오후 8시뉴스의 내용을 인용한다면
실 사례로 렉서스 하이브리드 차량에서 계기판에 배터리 교환 문구가 떠오르더니
차량이 멈춰버린 것입니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차량의 정비센터에 알아보니 사용 조건에 따라 차이는 나지만
보편적으로 3년에서 5년 정도에는 배터리 교환이 필요하다는 답변이었으며,
배터리 교환밖에 별다른 정비 방법이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배터리 교환 비용을 알아보니 무려 700만원이라는 상황에 지금까지 연료비 절감을
위하여 하이브리드를 선택한 혜택이 원점으로 돌아가고 말은 상실이었습니다.
차가격, 순발력 지연, 정비 어려움, 정비료 및 부품가격 고가 등을 감수하면서 참았던 결과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복잡한 머리속을 정리하다보니 마음만 답답해 집니다.
내용은 이런 요약이었습니다.
결국 후회하기에는 차량과의 정떼기가 슬프고? 아! 이것인가?
이런 경우 고객님의 하소연에 가만히 있을 VID가 아닙니다.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용 VID는 바테리 수명을 최소 1~2년 이상 연장하면서도
순간 출력 발생에 월등하고, 연비면에서도 추가 개선을 격차나게 실현하며,
(장착 사용기의 프리우스 연비시험의 결과 ; 댓글번호 422번에도 제시되었음)
전기차 카트의 문제인 4 계절 운항, 충전시간 단축의 실 사례도 이미 적용된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장착 사용기: 487번 참조 )
따라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의 VISION이 전기차용 VID에 있다는 사실을
부인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에너지의 새로운 파워를 이미 현실화하므로서 전기차와 하이브리차량의 완성이
VID SYSTEM에 있다는 것은, 고객님들과 함께 환호하며 기뻐 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터에서 엔진으로, 엔진에서 모터로,
전기에서 가솔린으로, 가솔린에서 전기로
옮겨다니는 에너지의 전환속에서
조금씩 사라지는 에너지를 붙잡아 둘, 혹은
조금이라도 덜 사라지게 만들어 줄 방법이
VID 시스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