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참 부르기 좋와하는 사이먼 앤 가픈컬의 히트송 제목 같군요.
Like a BRIDGE of trouble Water - - - - ~ ~ ~
험한 세상이 절대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분위기가 작년을 기점으로 급작스러운 변화로 진입하려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다소 어려워 지려는 것이 아닌가? 서민 경제가 점차 타이트해 지는 것이 아닌가?
청년 일자리가 좁아졌다고 모두 걱정하고 있는데?
정신적 스트레스가 증가되어 현실 기피현상이 두드러지는 층이 증가되고 있다는데?
배려와 봉사가 메마르고 있지 않느냐?
이제 우리는 결심해야 할 때입니다. 그동안의 폼생 폼사는 댓가를 지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실제 멋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특히 자동차의 브랜드와 겉 모양에 치중하던 패턴에서
진정한 힘과 용기를 찾아내어 자신이 얼마나 귀한 사람인가, 를 발견해야 할 때입니다.
자동차가 주는 힘과 위로는 아빠와 사나이? 아니 어머니와 애인? 두 쪽에서 느끼는 격이 다른
용기와 위로가 필요한 험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그런 것을 바란다는 것은 언어 도단이요, 조금 뇌파에 문제가 생긴 취급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험한 세상을 다시 도전의 기회로 만들려면, 어머니와 애인! 그리고 아빠와 사나이! 사이를
넘나드는 다리를 놓으셔야 합니다.
그 다리는 VID 입니다. 힘과 용기 그리고, 위로를 얻으셔야 합니다.
비록 자동차는 무생물일지언정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힘과 시간, 그리고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까 !
이 다리(bridge) VID로 험한 세상을 찬란한 희망으로 채우싶시요.
파워와 자부심을 정비하고 험한 세상의 다리를 건너 힘차게 힘차게 전진 합시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되어야 되어야 한다고 외치는 사이에 우리나라 경제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당사가 가장 애닲아 하는 조선 산업 ' 빅 3' 의 2분기 실적이 보도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를 지탱하는 다리 하나가 안타까운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것입니다.
3사의 적자가 4조 7500억 규모라니 답답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제이스엔지니어링이 조금만 시간을 절약하였고, 조금만 더 서둘렀으면 2000년 대와 같은
호황을 지속 할 수 있었다는 안타까움에 통탄을 금치 못합니다.
선박은 해양 프란트의 기본이며, 해양 프란트는 최첨단 선박 기술과 육지에서 상상이 불가능한
조건에서의 에너지, 채굴, 시추, 전력, 통신 등의 분야, 프란트 입니다.
말 그대로 해양 전투 같은 ALL or NOTHING 분야들이기에 단단히 차별적 제안이 전제되지 않으면
수주조차도 어렵지만 페날티도 대단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경쟁국의 심한 택클과 트릭에 말려든다면 참담한 경우로 전락될 수 있는 것이 해양 프란트
PROJECT일 것입니다.
그동안 제안서만 오르내리다가 지체된 내용상에 어떤 점이 시점을 놓치게 했는가?
다시 확인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벌어진 상황이라면 비방이 총 동원되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VID가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
심각하게 검토하고 헌신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망설일 시간이 없는 상황이라고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