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생각을 해봅니다,우리나라 튜닝의 모습을 보면 겉치레(훼이스업그레이드)가 눈에 많이보임니다, 우선 차주의 의식이 문제라고 생각되며, 다음으로 국내 자동차법률이 바뀌어지기전 까지는 방법이 없을것같구요, 사실그장소에 차한대 달랑놓고 (vid 장착한...여기에는 성능이 개선된 다시 말해서 튜닝이됬다는 기술을 기술하는 기나긴보드판이 있어야되고...)튜닝카라고 한다면 누가 흥미를 갖이고 들여다본들 ,그것도 vid에 붉은색으로 표시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지요 관중으로서는 보고자 하는것은 성능도 성능이겠지만(보이지는 안읍니다만...) 우선 겉으로 보아 엔진에 무었인가 번쩍하고 이상한 그 무었이 달려있어야되고, 바퀴도 인치업은 상식으로 보니 누가 vid 하나 달랑 붙어 있고 긴 설명(보이지도 안는성능)을보면서 즐거워하겠읍니까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읍니다 보아하니 문구라도 어디 붙어있나 했지요 ,없었고, 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금쓴글이 맞는것같읍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 쓴글이오니 리풀은 원치않읍니다 각자 나름대로 해석을 하시던지 무시하시던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