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돌리는 원리와 도는 원리의 집합체입니다.

우리가 자동차를 운전할때 아무렇지도 않게 악셀레이터를 밝고 자동차를 운전한다.

전방에 코너가 보인다.

손에 약간의 힘을 주고 핸들을 꺽는다.

전륜이 스티어하면서 자동차 방향이 바뀐다.

코너링 완료. 그런데 이 순간에 자동차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사실 자동차의 도는 원리는 복잡합니다.

운동역학,노면과의 마찰,기계공학적인 지식,유체역학 등등.

복잡하게 얽혀서 자동차는 도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동차를 마음먹은 대로 돌리는 것도 상상 이상으로 어렵습니다.

여기서는 노면과 마찰에 대해 조금 고찰을 해볼까 합니다.


타이어 한개가 지면에 닫는 면적은 상당히 적습니다. 더구나 달리는 바뀌는 더욱 적은 양의

지면과의 마찰로 차가 진행을 합니다.

이렇게 적은  면적만으로 우리들의 목숨을 맡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size가 205/55R16인 타이어를 전문기관에서 접지면적을 조사해보니 앞바뀌 자국이

불과 15.1cm*10.6cm 가 나오며 뒤바뀌는 13.0cm*7.8cm의 바뀌 자국이 나온다합니다.

그러면 타이어가 하는 기능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태우기,달리기,돌기.멈추기등이 있는데 여기에 우리가 관여하는 것은 단지 트레드 홈의 깊이와

공기압 뿐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외부의 대기압 온도입니다.

10도에서 40도사이가 타이어에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한다 합니다.

그리고 타이어 온도는 60도가 최고의 마찰력을 가진다고 합니다.


일부 수퍼카의 자동차는 타이어온도를 감지하여 셋팅값을 60도에 마추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자동차를 리뷰하는 장면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와같이 타이어는 단순하게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고무는 딱딱하게 굳어집니다.

그래서 노면과의 접지는 적어지고 눈길,빗길에는 최악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고무의 온도가 내려가면 타이어는 더욱 잘 튀게 됩니다.

그러면 엔진에서 보낸 유효동력이 상당양이 구동으로 보내지 못하고 무의미 하게 사라지고

그만큼 연비도 줄어들게 됩니다.

 겨울용 타이어는 고무가 무르고 연하여 지면과의 마찰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서 우리회사의  첨단제품인 전자 서스펜션이 위력을 발휘하는 순간입니다.

달리는 자동차는 항상 짧은 시간이지만 바뀌는 지면을 박차고 튀어오릅니다.


여기서 4개의 바뀌가 튀어오른 시간은 무시하지 못하는 시간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발생하는 진동을 전자 서스펜션이 전자화된 신호를 수집하여 vid에 보내어 엔진토르크의

힘을 빌어 타이어를 빨리 지면에 닫게 하고 엔진이 보낸 동력을 최대한 바뀌에 전달하여

지면과의 마찰을 유도합니다.

그만큼 출력이 올라가고 연비 또한 상당히 좋아지며 승차감 또한 뛰어나 경쾌한 주행에 도움을 줍니다.

 저 또한 너무나 긴 세월동안 경험하고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좀 안다는 지식인들 조차 불가능하다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25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연구시간속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적을 이루어낸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더욱 이해가 힘들거라봅니다.

단지 직접 사용해보는 것이 최상의 길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수많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로 존경받는 분 또는 하찮은 일이라도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분 모두가

직장을 가기위해서는 이동을 합니다.

여기서 우리 모두는 이동수단인 자동차를 타고 갑니다.

안전하게 직장에 도착하고 안전하게 집에 귀가하는 것을 도와주는 자동차에

투자하는 것은 결코  낭비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수명을 연장해주는 행위입니다.

수명은 보약만 먹는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 가정의 가장은 대부분 남성분들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위치에 있고

더 안전한 자동차를 타야하는 이유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가 생활하고 있는 주변을 모두 살피는 것이 최고의 오래사는 비결이라 봅니다.

이제 겨울이 시작됩니다.

모두가 건강하시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