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미래차는 기존차를 비웃는듯 지상과 공중을 종횡무진 하면서
기술시장을 휘젓었습니다.
그러던차에 (현지시각) 3 월 18일 우버의 자율 주행차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한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2016년 10억 달러 약 1조원을 투자한 토요타는 인공지능 AI 개발 연구소를
세우고 공격적으로 기술개발해 왔다. 그리고 우버와도 손잡고 자율주행 택시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우버, 토요타 그밖의 회사들도 줄줄이 시험을 중단한다고 발표 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지 몇일 지나지 않은 23일 (현재시각) 테슬러 전기차 SUV인
"모델 X" 가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실리콘 벨리 구간에서 도로 분리대를 들이받고
불에 타 소실되었다. 이어서 다른차량 두대와 연쇄 충돌하였고 운전자는 사망했다.
이 차량은 자율주행 기능이 있는 차량이다. "
- 자료인용, 조선일보 3월22,27, 29일자 한국경제 3월 27,29일자
그밖에 첨단의 앞에서서 달려나가던 회사들의 주가들마져 급하양세로 내려가는
불상사가 하루사이에 다발적, 충격적 현실로 발생하였습니다.
특히 인명을 탑승시켜 다니는 자동차를 비롯한 이동 수단들은 컴퓨터 앞에서 게임하거나,
화면을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명에 위험을 주는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절대 보호와 절대 안전이 우선이기에 지금까지의 앞서가기와 요술같은 보여주기
우선의 연구 성과에 전면 새로운 시각과 접근 그리고 우선 순위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인류의 미래차에는 인명의 안전 그리고 대기 환경과 자연 보호가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JSVID PROJECT 가 40여년을 반복하면서 모든 경우에 절대 안전과 효과 ,환경대응
등의 검증을 거듭하였던 것은 타협 될 수 없는 필요,충분 조건을 확보하여야 했기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장에는 님들의 열성적인 참여와 내구 한도를 몇번이나 넘겨 반복하면서
실증헤주신 노고와 열정 그리고 협력과 합심이 이룩한 결과일 뿐입니다.
미래 자동차는 이러한 혼연일체된 진실한 신뢰성 결과위에서 만이 이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료인용 한국경제 3월 27일자 : 보행자 사망사고를 낸 우버의 자율주행차
미래차중에 자율 주행차와 전기차량에 앞다투어 투자를하고 시장 기대 또한 대단합니다.
결국 사람과 무생물 사이에 디지탈 신호와 화학반응 전기 동력이 끼어들겠다는 것이
자율 주행차량과 전기차의 기술 배경입니다.
이 시대가 경제구조를 돌리는 방안중에 조금은 자연스럽지 않은 미래 준비 조짐이 엿보입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감성과 감각 비중이 급격히 감소되고, 위기 탈출 능력 축소 이동장비들입니다.
이동 장비의 실수는 인명에 피해를 줄 수 있기에 결코 묵과 될 수 없는 항목이 안전 조건입니다.
안전은 인류가 돈에 사고팔거나 흥정 할 수 없는, 절대 지켜야하는 의무 조건입니다.
과가로 부터 현재, 미래에 이르는 일치된 연장선상에 있기에 CASH로 흥정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제어 매체가 전파 디지탈 신호 또는 화학 전환 전기 충전 에너지에 의존하는 점에는
자연스럽지 못한 간섭이 끼어들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파동을 근간으로 자연 양자물리학적 우주와 연관지어진 에너지를 발굴하고 증폭해온
JSVID 에서 추구하는 원천적 보완이 반드시 필요하고, 절실하다는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