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말하라 한다면 자동차가 자신을 대신하여 표현되던 때였습니다.
자동차를 요구에 맞추어 차별화된 모습이나 성능으로 탈 수 있었던 주문 차량 역사 20세기,
50년대후반 무렵부터 007 영화가 최고의 히트를 치던 시대가 인류가 참으로 어렵게 찾았던
평화와 행복의 시기였다는 생각입니다. 영화로는 제임스 딘의 오푼 스피드 카로부터
제임스 본드의 만능 첩보 차량에 이르는 시기였을 것입니다.
바로 사람의 욕망과 사랑을 대변해줄 수 있으면서도 능력과 성능의 실현을 대변하는
스릴러 자동차까지 사람들은 환호하며 대리 만족과 환희에 싸여있던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이 자동차가 파워 패권의 대변으로 급변하면서, 자연 파괴 환경 문제와 엔진의 연료,
오일 패권의 대립은 심각한 패권 전쟁을 불러왔으며, 그 후 인간성 파괴를 서슴치 않는
전자 장비들의 제 5 장르는 오늘의 평화 속에 불안을 유도하기에 이르렀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자동차는 다시 사람들의 환상과 희망을 한 몸으로 표현 할 수 있는 인간의 자기 표현
대변자 자리로 돌아 와야 할 것입니다. 과거에 다소 고가 차량 일변도의 차별 화에서
누구나 자부심과 소통 그리고 자신을 대변해줄 수 있는 자동차로 외롭고 우울해지려는
사람들 곁으로 돌아와야 할 절대 필요를 갈구합니다.
비로서 경제적 균형과 인간사의 양극화, 그리고 자존을 잃아가는 극단 불행을 막을수 있는
새로운 자동차의 진정한 위치를 찾아야하는 신시대, JSVID가 열어갈 것입니다.
우리의 곁에서 욕망, 자존, 사랑, 멋스러움, 교만, 파워 그리고 차별적 자신의 과시 도구,
다른 한편으로는 여행, 평화, 연인, 바람을 가르던 풍경과 어우러진 자신만의 프라이버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도구. 이어지는 소통, 행복의 공간 등등 이루 형언하기 어려웠던 자동차의
환상적 분위기는 21 세기 통신 장비와 이어진 스마트 폰, 핸드 폰 등이 등장하면서 알게 모르게
제 2선으로 물러 나는 분위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상징적 인류의 행복 도구가 이럴 수가 ?
불야불야 미래차 운운 하면서 인터넷 통신 회사를 중심으로 과욕을 내려는 과정이 속계되었습니다.
거기에 반하여 개인들만의 차별적 욕구를 구사하는 자기 발견 자동차 문화가 등장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튜닝 산업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산업조차 대기 환경과 에너지 전쟁의 틈에서 난관을 면치 못하게 되었습니다.
방황하는 자동차 문화를 투자 사들의 의도로 이탈시키려는 왜곡이 인류를 의외의 이기적 단절,
과도한 편의 주의, 목적 기능을 이탈한 무리한 자동차 유도로 교란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
바로 이 인간성 탈취의 위기를 행복의 역사로 어찌 다시 이끌어 나갈 것인가?
이것은 인류 평화와 행복을 회복하는 절대 절명의 사명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