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에너지 최악의 사태를 방어하려 온통 난리를 치루고 있건만  - - - - -

도무지 무엇이 이 이상 중요할 수 있는 사안이란 말인가 ?

미국과 이란간에 힘겨루기가 치열해지고 있는 판국에, 우리 나라는 에너지 협곡을 어떻게 통과 할 것인지 ?

만약 최악의 사태로 내몰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이어질 경우에는 순식간에 유가는 250 $ 갈 수도 있는

수직 상승이라니?  그 뿐인가 세계 해상 유류 물동량의 30 %가 이 해협을 통과해서 공급되고 있다하는데

과연 중동산 원유 비중이 높은 우리들은  나라 가동에 차질은  없는 것인지 ?

게다가 정책적 유가 인하 종료 일이 다음 달 7일로 마감되고,  국제 유가는 지속적으로 오르며,

경제 여건은 최근들어 체감 하락율이 상상 이상이고, 젊은이 일자리는 더욱 가속적으로 줄고 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 위기가 닦쳐온 뒤에는,  그 수습이 우리가 생각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데 

더욱 심각한 현실입니다.   세계 각국들은 머리를 맞대고 돌파구를 고심하고 있건만 - - - - -


이런 때는 누가 해결책을 내어주리라는 기대를 일찍 포기하고, 직접 모두의 실천으로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하고 해결하는데는 나, 네가 따로 있지 않으며 작은 힘이라도 동참하는데

그 위력은 배가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 님들의 곁에는 항상 JSVID가 함께 합니다.


사진인용: 한국경제 4월24일자 A10면

1.jpg

                                                                                                                                                    

                                                                                                                                                                

우리나라는 에너지 문제에 관한한 자유롭지 않은 나라입니다. 

따라서 절대적인 에너지 증폭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가 보유한 에너지 기술은

이 나라 이 강토를 지키고 길이 보존할, 우리 의무와 사명을 실현시킬 무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