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저장장치 ESS의 화재가 17년 8월 이후 최근까지 22건이 발생하면서
지난해 12 월 정부는 ESS 사용 중단 권고로 들어 갔습니다.
화재 발생중 태양광, 풍력 발전 ESS가 15건 이상으로 나타나면서 그 심각성이 더 하였습니다.
29일 MBC 저녁 NEWS를 통해 발표된 내용을 보면, " 그동안 6개월 가까이 원인 분석 결과가
운용 SYSTEM에 해당되어진 PCS 상의 문제로 집약되어, 지침을 최종 6월 초 발표 예정"이라 합니다.
ESS의 대표적인 장비는 국방 장비와도 연관되어진 부분이 지대하며, 태양광 발전소, 풍력 발전소,
원자력 발전소, 수력, 화력 발전소, 각종 동력 시설, 통신 시설, 규모를 가진 공업 시설, 의료시설,
각종 공공 시설에 이르기 까지 대부분에 설치되어 있어 그 영향권이 산업 전반에 해당됩니다.
그러하기에 이번 ESS 화재 관련 사항은 국내외의 관심이 지대한 사안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새로운 이동수단인 전기 자동차, 수소 전지차와도 무관치 않은 기술 사항에 해당됩니다.
에너지 자원을 보유하지 못한 우리나라의 경우는 에너지 저장 장치가 곧, 국력을 대변합니다.
이제는 PCS를 비롯한 ENERGY 흐름 전반에 구체적인 SOLUTION을 제시 할 상황입니다.
당사 연구진의 긴 세월 노력이 어느 나라도 이룩하지 못한 ESS 문제의 SOLUTION이 될것입니다.
인류가 정지 시키기 어려운 두가지 원소를 열거하라고 한다면 ?
첫번째가 가장 가벼운 원소인 수소이고, 두번째가 원자의 상대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전자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즉 전기입니다.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인류는 에너지를 정지시켜보려 합니다.
당연히 인류는 불안정한 요소들을 정지시켜야 비로서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양을 이동시키면서
효율 높은 에너지를 구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운명이 애당초 힘들었음을 알 수 있듯이
가장 잡아두기 어려운 녀석들을 잡아두려하니 그 파워 싸움이 오죽하겠습니까?
인류와 자연 원소 간의 대결로 생과 사가 갈리는 참으로 참담한 전쟁으로 급변하고 있다니 - - - -
더구나 전기 자동차, 수소 전지 자동차 모두 미래 에너지가 가장 치열한 전기나, 수소를 담아두었다가
필요한때 꺼내서 갑자기 동력으로 바꾸어대려하니 그 반항이 오죽하겠습니까.
이제 우리 인류는 인명 대 인명의 전쟁은 20 세기로 저물어갔으며 그 무모한 패권의 종착지가
전기, 수소로 급변한 현실에 대단히 당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5G 운운하면서 인류의 CASH-FLOW를
디자인하고 있는 전기, 전자 응용공학의 구성에는 허수( i ) 가 주도합니다. 존재와 비존재를 넘나드는
숫자 허수( i )의 전개속에 인류는 유한하나, 허수 i 는 인류의 욕심과 무관한 잡히지 않는 수, 허수 i 가
존재 하는 측면을 풀어야합니다. 모든 과학의 현실화 앞을 차지하고 있는 전제에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결국, 서두의 허망한 원소로부터 우주 구성의 한계에 서서, 어이 평화와 균형을 잡을 것이며,
뉴턴의 에너지 법칙따라 분배를 가능케 할 것인가 ?
JSVID 연구는 화재에 휩싸인 ESS 를 비롯한, 동력 저장 및 사용 장치와 관련 장비 그리고, 전기자동차를
비롯한 미래 에너지 경쟁력에 차별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현재 현장에서 발생되고 있는
난제를 풀어갈 KEY가 되리라 기대되는 바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ESS SYSTEM의 제어 장치와 실 내부 형상
태양광 발전소( 광 P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