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정부가 ESS 문제가 사용, 관리상에 문제로 대책 발표(19. 6 월) 된 이후

한달만에 추가 화재가 빈발하고 있으니 과연  무엇을 어찌하라는 일인지 ?

이 문제는 단순한  문제를 떠나 해결 방안이 아직 발굴되지도 않았으며, 화재,폭발 발생후

소화액조차 없기때문에  속수무책인 현실을 소방 당국인들 어찌하리오 ?

국내 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도 이 문제를 대응하려면 우리나라 산자부 에너지 정책 기술로 발굴

육성된  JSVID  원천 기술이 해결책이건만.     무슨 기득권 ? 

산업 전반에 에너지 중요 설비에는 필수 장치로 설치되어야하는 에너지 저장장치 ESS 의 안전 ? 

기존 에너지를 대처하려면, 태양광, 풍력 발전이라도 제대로 가동될 수 있도록하는 일이 우선이련만

앞에 놓인 해결책을 두고 어찌이리 - - - - -   산천과 바람길까지 태양판과 대형 FAN 으로 가로 막은채

화재와 폭발로 엄청난 피해와 자연 파괴로 손실만 산떠미로 누적시키는 것인가 ?


공식 발표된 태양광과 풍력 발전소 화재만 집계 하더라도 25건 이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화재는 전기자동차 현상과 공통점이 있기에 절대적으로 JSVID  ESS 기술력이 절실합니다. 

진정한 에너지 대응책 또는 자동차의 미래 에너지를 전기, 수소로 사용하려 한다면 반드시

JSVID 기술이 필수일 것입니다.   에너지는 국력입니다.


관련기사 인용:  조선일보  19. 10월 1 일 B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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