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차들이 연이어 유명해졌습니다
독일차는 안전과 성능 차별화 이미지로 고가 차량으로도 한가닥하는 차량들입니다.
2017년에는 폭스바겐이 미국 환경부 EPA 캘리포니아 배기 검사 판정시 엔진을
조작했다는 사건으로 심각한 리콜과 징벌적 벌금을 부기받는 수모로 말미암아
우리나라에서도 배기가스 규정 오버로 리콜 및 반품조치 당하는 수모에 시달렸습니다.
2018 년 여름 TV 화면에 불타는 자동차로 유명세를 타고만 BMW 차량이 연일 화제차량으로
매스컴마다 등장하더니, BMW 520 D 차량의 전반적 3차 리콜까지 치루는 대대적인 A/S 건이
고객과 BMW 사 간에 실망과 불신으로 심각한 애로를 겪기에 이르른 사건이었습니다.
2019 년 후반부터 국내외적으로 유명세로는 가장 알려진 BENZ 차량이 주행중
시동꺼짐 불만고객들의 원성이 있었습니다.
2020년되면서 주행중 시동 꺼짐 문제로 드디어 TV NEWS 까지 보도되면서 설마하던
최장 역사의 독일 BENZ 자동차까지도 문제에 휩싸이고 말았습니다. 더구나, 문제 내용
파악중이라는 미혼적 대응으로 고객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주행중
시동꺼짐은 운전자 사망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대단히 위험한 2차 사고유발 연관성이
있기에 그 원성이 심각합니다.
아찌하여 그 유명하고, 기술력 최강의 독일 차량들이 순번이라도 정한듯 문제의 중앙에
차례로 등장하고 있는 것일까?
독일은 한국의 뚜렸란 4 계절 변화, 성미급한 드라이버들의 난폭 운전 - - - - - 등등
여러 측면으로 분석하려하지만 초기 기대하던 성능을 재조정하는 ECU, TCU 조정등의
리콜은 초기 성능 체감 차이로 독일차 특유의 성능 차별화 한계를 들어내고 말았습니다.
결국 독일이 머뭇대는 상황의 최종적 돌파구이며, 해결책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
이제 유명세 독일차량의 안정된 마무리는 대한민국 !
자동차가 21세기 들어오면서 나라마다 크고,작은 리콜 격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원인은 자동차 본연의 균형있는 성능을 벗어난 연비를 앞세운 경량화와 환경 규제에
따른 성능 차별화 애로, 대책 일환으로 택한 터보 중심 출력 발생 기술의 부적합 현상,
가격 경쟁에 따른 이익 우선 기술과 소재 선정 등으로 명차를 유지하지 못하게된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