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주행차가 미래 차로 부상하고 있는 현실에 미국에 자율 주행차 기술 개발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일랜드의 앱티브와 현대 기아차가 2조 4천억씩 투자하여 2022년까지
4 단계자율주행차까지 소프트웨어를 내놓는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투자 규모는 각각 2조4천억 씩
토탈 4조 8천억원에 달합니다.
내년에 20억달러( 2조4천억원)씩을 투자하여 미국 보스톤에 합작사를 설립하여 R & D, 테스트,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대규모 투자를 할 방침입니다. 현대.기아차는 현재 3단계 자율주행 기술
즉, 운전자 조작없이도 부분 자율주행이 가능한 3단계기술은 양산차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운전자 개입 없이 스스로 주행가능한 4단계 지율주행기술을 2024 년까지 완성차 업계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 자료 인용 : 한국 경제 19.9.24 1면 >
상기 보도를 접하면서 대단한 결단을 시도한 현대.기아차의 새로운 도전에 경의를 표합니다.
자율 주행차,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미래 방향성에 전세계가 방황을 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러한 대형투자 발표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모멘트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전기차, 수소 전기차는 에너지원의 변혁이나, 자율 주행차는 다분히 전파적 소프트웨어를
배경으로하기에 에너지 변혁 기술에 비해 RISK 가 적을 수 있으며, 3단계 기술들이
이미 적용되고 있는 자동차 시장에서 4단계로 진행하는 기술 개발은 큰 무리없는 방향성이
있기에, 시장 적응성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을 가능케 합니다.
다만
가장 근보적인 문제는 표준화된 도로 인프라, 각종 도로상 센싱 장애 요인 극복,
제3 공해로 지칭되는 전파 및 전자파 공해, 교란파 문제 그리고, 가장 우려가 큰 문제는
각종
소프트웨어, 컴퓨터, 자동 전자 장비, 전 분야에 적용중인 각종 로봇, 그것도 모자라
휴멀라이 로봇까지
인간을 대신 하겠다고 길길이 나서고 있는 현실에 자동차까지
사용자인 인간 용도를 다운시키는 도구로
전락된다면 ?
따라서
차량의 고성능화는 기본이고, 제3 공해 해결, 자율주행의 정확도 확보, 차량과 탑승자
간에 현대 문명 발전따라 드라이 되어가는 인간적 감성 교류까지 가능한 JSVID SYSTEM 이
우리의 원천 기술로 확보되어 있다는것은 다른 나라에서의 자율 주행과는 차원을 달리합니다.
자율주행차 기술 발전과 함께 미래자동차 시장의 세계제패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