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마다 자기 나라 이득만을 추구하는 시대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이 한국에 걸어온 무역 전쟁은 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관련 부자재 아이템들입니다.
오늘날 이러한 현실은 점차 확대되어가는 무역전쟁 뒤의 기술 전쟁이 배경이되고 있습입니다.
정확히 제시한다면 원천 기술은 나라를 구출하는 절대 교두보이며 공격 무기이기도 하다는
절실함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자원을 가지고 이 부분을 대신 할 수 있는 자원 부국들이야 기댈 어덕이라도 있지만
이 나라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점차 원천 기술의 획득과 보호, 결집만이 돌파구라는
절박함이 밀려오네요.
이제는 우리가 가진 것이 무엇이며, 우리만의 영역과 원천 확보는 무엇인가?
마음을 가라안치고 냉정한 심정으로 전의를 가다듬을 순간일 것입니다.
이제는 그 잘난 선진국 기술을 누가 먼저 제휴하여 올 것이냐? 의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의 가치 창출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이냐? 를 점검하여 실로 무기가 될 기술 배경을
확보하는 것만이 살벌한 제 3 힘겨루기 무역 전쟁시대에 후퇴치 않을 유일한 돌파구임을
인식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미 열강들의 수탈과 아무 관계도, 이념도 없었던 민족간 분열과
암흑기 상처로 얼룩진 역사를 상기하면서, 절대 원천 영역 확보에 일조해야 합니다.
당사 역시 이 원천 기술의 POWER를 극대화하여 기여에 차질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 기술이 무기로 바뀌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팔기위해 한때는 온갖 유혹과 사탕 발림 상술을 다 동원하더니,
한 순간 돌변하여 비수를 들이대는 현실입니다.
더구나 상호 신뢰가 전부인 BUSINESS 세계를 정치 도구로 - - - - -
참으로 상도의 조차 실종된 이웃이 가면을 쓴채 우리 산업 깊숙히까지 침투하여,
마취시키고 있었다는 현실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더구나 용이주도한 기획아래 준비된 비수 !
이 순신 장군이 생각납니다. 보유 척 수는 적었지만 탁월한 성능의 거북선과 총통 유효사거리를
높이여, 우리의 지형과 바다조건을 치밀하게 활용하여, 적함들을 격퇴시킨
명장의 지력과 용병술이 절실한 순간입니다.
절대 기술로 대적하여, 절대절명의 역습 순간에 부메랑 전술로 격퇴시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