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대단한 능력을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나라이며, 지형 자체가 특별하여

이 나라에서 생육되고 있는 동식물들은 약이되며, 건강식이되고,심지어 돌과 흙까지도

삶에 특별한 영향을 발휘하여 건강에 보탬을 주다보니 신토불이라는 사자성어까지  - - -

그러한 자연의 흐름과 4계절 변화를 아무데서나 발생하는줄 알다보니 우리 스스로가

얼마나 귀하고 중요한 존재인지 조차 모르기 일 수 입니다.

마치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바다의 아름다움이 으레이 그런줄알아, 존재 자체를 귀히 느끼지

못하는 현상과 다를바 없으니, 보이지 않는 공기 또는 물에 고마움을 얼마나 인식하리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발굴한 기술이나 발명이 전세계에 기여 할 상황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인지하여 귀히 여길 것인가?  작외감이 앞서는 질문일 뿐입니다. 여기까지는 분명히 이해될수 있으나

너무 많은 피해의식에 쌓여 살던 시절이 길어지다보니 우리 민족 스스로들은 노력하여 도달한 상대의

결과를 인정하려들지 않는 것에서 한발 더나가 확인도 하기전에 무시 또는 감언이설로 전락시키는

것이 일상화되고 말았습니다. 본시 섯불리 아는 사람과 진정으로 아는 사람이 다투면 섯 아는 사람이

이긴다는 '남대문에 가보지도 않은 사람' 속담까지도 있지 않습니까?  ㅎ ㅎ ㅎ

외국 도입 기술에는 그 비싼 로얄티나 기술료를 지불하면서 가져오는 기술은 앞선 것이아닌, 지나온

기술이건만  그것이 바이블이라고 서로 숭배합니다.  더구나 미래차에 해당하는 자율 주행기술이며

전기차 관련 기술이 유독 그러한 개연성을 가질 수 있는 분야입니다.

또한 당장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전자파를 비롯한 교란파,방사능 파동등에 관련한 기술, 특히 무기를

비롯한 로봇 기술등의 내용, 가장 심각한 내용은 POWER의 중앙을 차지하고 있는 대형 선박엔진과

차량 고효율 엔진기술등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특허권, 인증, 환경규제, KNOW-HOW, 법규 등등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전 과정을 확보한 경우에도 의도적인 차등, 격멸은 스스로를 향한 한계만을

자인하는 피해의식과 불신 선입견임을 깊이 인지하고 재고되어야 할 치명적 현실입니다.

언제까지 기술 속국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채, 후배들에게 고난을 넘겨주려 하는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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