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이 지어주신 이미지, "엔진과 모터, 비아그라 VID !"
님들과 희노애락을 같이하다보니 익살스럽지만 귀에 쉽게 남는 이미지를 지어보내면서 선전도
하고 쉽게 알려서 대박났다는 기사를 접하게 해보라십니다. 따지고보니 연구 기간은 길었음에도,
알리는 일에는 다분이 거리가 있었구나. 하는 애정과 질타가 어우러진 고객님의 핀잔이 여간
고마운 것이 아닙니다. 진정 님들과 언로를 확장해야 했건만 - - - -
무엇보다 섬뜩한 것은 전기차(모터)를 비롯한 미래차의 변신도 중요하지만 기존(엔진)차를 버리는
순간 우리 모두의 가치관인 개인의 자유와 권리 그리고 의무가 공존하는 민주주의 개념이 차질없이
연결 될 수 있을까? 민주주의는 자본주의를 토대로 형성된 개인 삶의 권한을 발전시켜야하기에
분배를 필요로하며, 오늘날 기업들은 분배 창구가 되어 일자리를 공유해야할 사회적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역할의 선봉에 기존(엔진)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컷기에 일자리의 변혁을
예고하는 전기차 구조를 어찌하여야 할 것인지? 한편 대기 환경개선을 필두로한 현 엔진구조
자동차와 전기(모터)차 사이에 큰 강,아니 거친 파도가 마구 쳐대는 바다, 홍해 앞에선 모세의
번민을 금치 못하는 방황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적어도 기존 자동차 대비 30~ 50%의 일자리 감소가 기다리는 전기차로의 향배는 어이 할꼬 ?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선순환 경제구조를 정상화 시킬수 있을까 ?
방황을 거듭하던 난제가 바로 연구소와 사용하실 님들과 혼연일체로 이루어지는, 엔진과 모터를
섭렵한 제이스엔지니어링의 연구로, 학문적 조건과 실 사용 현장 조건을 모두 포함하고도,
차별화를 성공시킨 JSVID로 인류의 염원을 풀어냈습니다.
공존과 WIN-WIN을 통한 가일층 완성된 행복이 열릴것입니다.
★전기차 아이오닉의 주행거리 차별 계기판 ⇒ JSVID (주행 가능거리 연장은 위기 탈출 능력 실현)
오늘 신문을 보면 " 퍼주기는 민주주의를 붕괴시키는 지름길"( 조선일보 )이라는 일면 문구에 섬찟한
생각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명사의 주장을 인용한 기사 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인도에 수출을 위하여 방문했을 당시 주의를 받은 내용중 하나가 길에서 어린애나
걸인에게돈을 절대 주지마라는 사항이었습니다. 결코 불쌍하다는 생각이 그 사람을 계속 그 수준,
그 자리에 머물게 할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돈을 건네주지마라는 조언이였습니다.
그 때는 당장 배고파하고, 어린 애기까지 엎여있건만 왜 이들은 그런 인정없는 조언을 할까?
한편 당황도 되었습니다. 사람은 노력과 열정을 제공하여 정당한 댓가를 받으므로서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이며, 무엇으로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자기 발견과 성찰에 대한
목표의식이 살아 난다는 점을 요즈음와서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조건없이, 노력도 없이, 하여야한다는 열정도 목표도 가질 수 없는 현상이 반복된다면,
결코 자신이라는 근본을 발견 할 수 있을까? 자포자기에 가치관 상실로 치달을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근본에 개인의 자유와 의무 그리고 자아 발견과 개발을 지향, 정당한 경쟁과
노력을 통한 소득과 분배가 기본 구조이건만 이 구조를 국가의 퍼주기에 길들여 진다면
그 결과는 어이될까?
퍼주기로 살아남은 나라가 있었는가? 꼬깜 빼먹는 유혹에 혼신을 다하여 이룩한 가치, 자체가
사라집니다. 따라서 기술 역시 옆집 것을 공짜, 또는 저가에 준다고 따라하다간 진정 할 줄아는
것조차 없을 것이며, 그들의 상대적 역공에 순식간에 무너지는 사상 누각을 짖는 꼴일 것입니다.
오늘 날은 기술 전쟁의 시대입니다. 원천 기술을 확보하지 못하면 결코 공존과 소득 분배가
용이하지 않으며, 과거로 다시 돌아가야하는 처참함을 피할길이 없다는 현실을 깊이 인식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몇 되지않는 원천 기술을 보호하고 성장시켜, 자유와 대기 환경을 지키는데
총력을 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