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는 국가의 존망과 직결. 연료비는 급등, 전기는 적자, 원자력은 중단,
전기차, 수소차는 인프라 부족,재생 에너지는 복마전 - - -
환경문제, 탄소 배출 총량제 등등 겹겹 산중, 산림은 무차별 벌목
와 ~ 어쩌란 말이냐?
*우선 우리의 실천은 연료비를 감소시키는 일이 급선무입니다.
전기차는 배터리
수소차는 수소 연료 전지
연료차, 선박, 항공기, 각종 구동장비,발전기 등은 탄소 배출 및 배기 환경 규제
전기차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서 출력이 저하되고 충전 횟수가 많아지고,
충전 대비 주행거리가 단축되어 갑니다. 급기야 배터리 교체를 하여야 할 경우
교체 비용이 승용차 기준 1300 ~2400 만원이 소요됩니다.
수소차의 경우 보증기간이 10년 또는 16만 km 보증기간이 지나서
성능 저하로 FUEL CELL STACK 을 교체하려 할 경우
교체 수리 비용이 넥쏘 기준 4000 만원이 소요됩니다.
연료차량과 기타의 경우 탄소 배출 총량이 위배되면, 탄소 배출 권리가 남아있는 개인 또는,
여유가 남은 국가에서 배출권을 구입하여야 운행을 할 수 있도록하는 한도가 정해집니다.
배출 권한이 소진되면 운행을 중지시켜야 합니다. 자동차는 물론 산업 전반에 걸쳐
해당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국방 무기체계는 물론 발전 장비 까지도 중단될 수 있습니다.
연료 소모를 줄이는 즉, 연소효율 회복으로 연료비도 줄이고 파워도 내고, 환경도 해결합시다.
아이러니한 내용이지만 지구 온난화라는 기후변화 대응책이라는 절박한 총체적
대안이기에 피할래야 피할 수 없다는 점이 우리 모두 앞에 당면한 현실입니다.
결국 미래 에너지의 상징으로 나타난 미래 자동차 즉 전기 자동차에 공급할 전기를 발전
시키려면 원자력밖에 대안이 없습니다. 한때 재생에너지 즉 태양광, 풍력등이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토양,임야 오염과 벌목등, 전기 저장 장치 ESS(배터리)의 화재로
심각한 기술적 한계만 확인한채, 에너지 방황의 복마전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미래 에너지로 수소가 부상되고 있습니다.
부산물로 발생하는 비료 공장과 화학 공장에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우주에 산재되어 있는 수소를 포집하여 액화시켜 이동시킨다는 발상으로 연구를
거듭하지만 현재 투입 에너지 대비 생성 에너지가 에너지 2 법칙 즉 발생 대비 손실이 크다는
한계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수소 대비 FUEL CELL STACK의 전기 발생에 적합한
수소는 그린 수소, 즉 물을 분해한 수소가 가장 높은 전기 회수가 가능하다는 결과입니다.
믈을 전기 분해하여 수소를 생성시켜야 하다보니, 막대한 전력이 필요 합니다.
결국 원자력 발전 영역을 피할 수 없다는 현실은 탄소 배출 제한 규제와 맞물려 어이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상황이 해결된다 하더라도 또다른 크나큰 산이 가로막는 문제가 있습니다.
원자력의 원자로를 비롯한 배터리 즉 2차전지, 그밖의 관련 장치들에서는 폐기물 처리가
정확히 말하여 상당한 비용과 기술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방사능 등,
2차,3차 오염을 수반하는 폐기물 심각성이 존재한다는, 인류가 풀기어려운 난제를 어이할꼬?
이상의 모든 문제는 지구를 상대로 타이머 시계 바늘 돌아가는 소리를 동반한 시한 폭탄과
다를바 없다, 아니 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절대절명의 상황을 해결하려면, 지구 자체 회생 가능한 시간을
벌어주어야 하기에, 폐기 처리물 발생을 최소화시켜야하고, 폐기 대상을 재활용 할 수 있는
차별적 기술을 확보하여야, 그나마 지구 회생 수용 능력 범위안에 접근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급변하는 지구 환경과 기후변화 상황에서,
결단코 님들과 함께 연구해온 JSVID SYSTEM이 절대 필요합니다. JSVID SYSTEM은
지구살리기 사명은 물론, 님들 개개인의 절대 이익 보호 측면에서만 본다하더라도 지체할
겨를이 없습니다. 사용 기간 연장과 관련 장치 성능 복원으로, 지구까지 걱정에 앞서, 상단에
열거한 막대한 교체, 폐기, 규제 손실비용을 최소화시키며, 타당 수준내로 막아주어야합니다.
이 내용의 증명은 가장 까다롭다는 USA 캘리포니아 배출 배기 규제 확인 판정을 시행하여,
OK 승인 받은 미국 환경부 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rncy) RESULT가 입증합니다..
또한, 에너지 발생과 증폭으로부터 저장에 이르는, 가장 격전이 치열했던 국내외 발명 특허들이
굳건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희망이 있으며, 경쟁력도 있습니다. 실천만이 미래의 key입니다.
그동안 지독히 험난한 고난을 헤치며 오늘의 SOLUTION을 발굴하느라 고생을 마다치
않고, 함께 달려와주신 님들의 눈물겨운 노고를 결코 잊지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USA EPA PROJCT에 참여한 JSVID SYSTEM : J.C.C. (출처: 제이스엔지니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