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가장 일찍부터 도전해온 과학 분야를 제시하라면 에너지 법칙을 망서리지 않고

제시할 것입니다.  결코 지구상에서는 피핳 수 없는 공리가 되어버린 에너지 법칙의

한계를 인류는 왜 이토록 벗어나보려 한 것일까 ?

무수히 많은 욕망의 뒤안 길이 번뜩였겠지만 가장 우선되었던 기대 아니, 바램이 숨어

있었습니다.  숨막히는 약육강식의 오늘까지도 지속되는 탐욕자들의 총,칼을 막을 방법, 

바로 평화 그리고 자유에 대한 무한 갈망과 절규가 에너지 확보로, 닦쳐오는 적의 공격을

막을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절규와 갈망은 아직도 처절함에 시달리는 이 나라의

염원이었고, 민족의 갈망이었습니다. 그

러나 에너지 즉, POWER 뒤에 따라오는평화와 자유라는 절규의 댓가는 결코, 타협이

없기에 조금만의 근검과 자재를 상실하는 순간, 송두리채 모든 행복을 빼앗기고 만다는,

오만과 과욕의 상처가 따라 올 수 있다는 절대 철칙이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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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중 가장 도전을 많이 받고있는 에너지 법칙뒤에는 인류의 오만과 욕심을 따라 보낸다는

실사례는 지금도 전쟁과 반목으로 가득찬 지구촌 전체를 보더라도 어렵지 않게 알수 있습니다.     

바로 평화, 자유라는 외줄타기 소녀의 가슴조린 묘기 광경은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 이 안타까운 모습이 아닌 가장 폐해를 수반하지 않을수 있는 에너지 진리를 안고 나타난 

평화와 자유의 실현 장치  JSVID가 소리소문없이 이 애절한 나라에 찾아와주었다는 것을

형언할 수 없이 감격하며, 조심스럽기 그지없을 뿐입니다.

부디 울만큼 울었고, 절규할 만큼 절규했던 이 나라,  번영된 대한민국이여 ~

영원하라 !   만세 만세 만만세 ! !  바다는 어머니 !




태평양을 가르는,   JSVID SYSTEM을 설치한 선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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