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미래 학자들은 인공 지능의 완벽한 역할에 인간이 어찌 당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하여놓고는 마지막 답을 몰아가는 것은 대부분의 일자리를 박탈 당하며
인간 자체의 감성 즉, 화내고, 실수하고, 미워하고, 감동하여 이성적이지 못한것에 대한
인간 한계를 대단한 문제라도 되는 것으로 몰아세워 인공지능 로봇과 비교하기에
혈안이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애로 사항이 많은 일을 척척 해치우는 인공지능 로봇이 만능인양 인간의
존재 가치를 이상하리만치 경시하려는 방향으로 미래 과학 세계를 폄하하여 몰아
부치는 이유를 냉정한 심정으로 들여다볼 상황이 되었다고 봅니다.
<기본 질문>
1, 첫째 : 왜 이리도 0 과 1 로 제한된 수리 확율적 전개에 인간이 몰락하게 되었는가?
2, 둘째 : 언제부터 통계적 기법에 함몰되고 말았는지? 통계적 기법이 과연 만능일까?
3 셋째 : 로봇들의 동력원 전기를 OFF 시킨후 그 전원을 공급치 않아도 문제 해결이 ?
<상대질문>
1,첫째: 이상의 질문을 바라보면, 인간사는 주로 0 도 1 도 아닌 미묘한 경우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었던 상황들을 현대 과학이 0과 1에 인간사를 함몰시키려 하는 것은 아닌지?
2, 둘째 : 우리는 지구에 살고 있으며, 지구는 우주의 최소 미물에 해당되건만 이 속의 상황이
그토록 통계 대상에 소속된, 전부인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절대값의 존재는?
3, 셋째 : 에너지원은 어디서 온것이며, 그 에너지원이 만들어지는 방법이 0 과 1 에
소속된 것이 과연 한가지라도 존재하는 것인지? 에너지 발생 순간이 인공지능의 제어속에
해당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오늘은 현대과학중 인간을 비하하기 딱 좋은 응용과학, 그중의 컴퓨터 그리고, 인공지능이라
명명되는 프로그램을 입력한 미래 로봇에 대한 오만에 대해, 질문으로 가름하겠습니다.
부디 인간으로 자연을 등에 없고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난 보통스러움에 감사합시다.
인류는 물질 문명을 발전시키면서 인간이 하기싫은 일을 대신할 장비가 없을까?
반복되고 지루하고, 무료한 연속 일이 실증나고, 하기싫고, 짜증나고 특별히 아이디어
조차 가미되지않는 지루함을 견디기 어려워 대신할 머신을 필요로 하였습니다.
그러한 지루함과 피곤함 그리고 연속 반복된 업무에도 반항이나, 지루함에 대한
불만 조차 없이 아주 정확히 마무리까지 지시와 임무를 성실히 하는 그리고, 임금투쟁
휴일,휴가, 복리 주장 일체없는 인공지능 로봇이 드디어 인간의 일자리는 물론, 가치조차
재고하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드디어 인간의 게으름을 보충하던 로봇이 인류를 어디로
몰아내고 있는 것인지? 그 이면에 걸쳐진 실 기초 과학, 에너지, 소재, 발명, 발견 나아가
인간성이라는 공감과 체온의 교류, 감성 사이에 이어져가는 인연, 사랑, 종교, 예술, 모두를
아우르는 정, 등등- - - 그러나 현실속 로봇으로서는 에너지 결핍, 남은 에너지 있고, 없고
여부로 동작 전부를 차지할 뿐이라는 반전이, 실로 이 사회와 세상 대부분을 있고 없고로
단정하고 있음을 자성해야하며, 삼나만상의 공존이 존재와 비존재를 넘나들며 유지할
뿐이라는 무소유적 질서가 기다린 다는 진리입니다.